합정역 카페 햇살 가득해요

주말에 쉬엄쉬엄 공부를 하다가

바깥에 나가서 산책도 할겸 걸었어요

 

그러다가 보니까 눈에 보일 수 밖에

없는 합정역 카페를 발견을 하였죠

 

어떻게 보아도 커다란 곳이기

때문에 눈에 뛸 수 밖에 없었죠

합정역 카페는 역과도 그다지 멀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있어서 쉽게 발견을 할 수가 있어요

 

저 또한 검색을 해서 안 것은 아니고

그저 산책을 하다가 알게된 곳이였죠

들어 가기 전에 귀여운 입간판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오전 9시부터 오후 23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니 넉넉하게

방문을 하셔도 되실 거 같아요

문에도 표시가 되어 있었고 역시

영업시간이 명시가 되어 있어요

 

지금은 업로드 도는 시점에서는

언제까지 영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방문을 하였을 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하였어요

합정역 카페는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판매를 하는 곳이였으며 색상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사고 싶은

사람들이 은근 많을 거 같았죠

굿즈까지 구경을 알차게 한 다음에

카운터 앞에 가서 디저트들을 보았어요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디저트들이

있어서 주문을 할까 고민이 되었지만

참아 보기로 하고 음료를 주문을 하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죠

전체적은 음료는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거 같아요

 

가격적인 면에서는 그다지 비싸지도

않으면서 저렴하지도 않고 적당하다

싶을 정도의 가격이였어요

 

실내 이용 수칙에 대해서 자세히

명시가 되어 있으니 읽어 보시면 돼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들은 순식간에

나오게 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어떨지

궁금하였기 떄문에 마셔 보았죠

 

두 가지 모두 마셔 보았을 때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메뉴였고

시원하니 찰떡이였던 거 같아요

합정역 카페에서 이야기도 하면서

재미나게 놀았으며 내부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손님분들이 이미 꽉 차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

 

2층으로 되어 있지만 앉을만한 공간이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닌 거 같았죠

 

햇살이 가득하게 들어 와서 시간

맞춰서 가면 따스로울 거 같아요

이름 : 레드플랜트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