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데이트 만족할 수 밖에 없다

식사를 하고 나서 가볍게 산책을

하던 도중에 카페를 가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어딜 가면 좋을지 고민을

하다가 광화문 데이트로 적합한

곳을 보니까 페이퍼마쉐 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청계천과 가까이 있다 보니까

천천히 걷다가 가게 되었어요

광화문 데이트를 하다가 보니까

순식간에 도착을 하게 되었어요

 

입구에 도착을 하고 나니 크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되었으며

입구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오겠구나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매장을 들어서게 되었는데

이렇게 손님이 많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걱정이 되었던 것이

우리가 앉을 자리는 있을까 라는

걱정이 되어서 2층으로 올라 가

보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자리가

있었어서 짐을 두고 내려왔어요

 

2층도 마찬가지로 자리가 없었으며

운이 좋게 손님이 나가서 앉게 되었죠

그렇게 자리를 맡고 나서 1층으로

내려와서 메뉴판을 살펴 보게 보니까

다양한 메뉴들로도 구성이 되어

있었으며 그 뿐만 아니라 브런치가

있으니 식사를 안 하시는 분들께서는

드셔도 좋으실 거 같아요

 

오전 8시부터 11시30분까지만

가능하니까 시간을 보시고 나서

주문을 해야 하실 거 같아요

 

저희는 결국 식사를 많이 했고

시원한 것을 마시고 싶어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주문을 하게 되었죠

브런치를 드시지 못 하였더라면

베이커리가 있으니까 드셔도 좋아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들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손님분들께서

많이 드시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사진을 찍었을 때는 보니까

스콘과 케익의 종류가 있었어요

 

많은 분들께서 웬만해서는 

드시는 거 같았으며 저희 또한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참기로

결정을 하고 커피만 주문을 했어요

 

연인분들끼리 많이 방문을 하는

것을 보니까 광화문 데이트로

많이 찾는 곳이지 않을까 싶어요

주문을 하고 나서 금방 나올 거

같아서 1층을 구경을 하다가

2층으로 올라 가게 되었어요

 

1층에서는 내부 사진을 자세히

찍지를 못 했지만 실외도 있으니

날씨가 좋다면 바깥에서 드시는

것 또한 좋으실 거 같아요

 

2층에도 역시 손님분들이 많아서

사진을 자세히 찍지는 못 했어요

 

계속 손님은 왔고 자리가 없어서

나가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커피를 주문을 하였기 때문에

순식간에 주문을 한 메뉴가 나왔죠

 

요즘따라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좋아하는 산책을 많이

하지도 못 하고 카페를 가게 되었죠

 

그런데 광화문 데이트로도 적합한

곳이다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어요

 

광화문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찾았던

페이퍼마쉐라는 카페에서 편안하게

쉬었다가 가게 되었어요

 

바깥에서도 손님분들께서 사진을

많이 찍어서 얼마나 잘 나오길래

그럴까 싶어서 저 또한 찍어 보았죠

 

찍으니까 건물이 자체적으로도

이뻐서 잘 찍히는 거 같았는데

타이밍 한번 맞추기 힘들었어요

이름 : 페이퍼마쉐

주소 : 서울 특별시 종로구 무교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