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가 보고 싶었던 곳을
보니까 광화문역 카페에도 있어서
찾아서 가 보게 되었어요
보니까 높고 높은 건물 지하에
있었으며 찾아 가기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하로 내려 가서 광화문역 카페를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 했던
것보다 훨씬 심플이였던 거 같아요
의자 또한 그다지 없었고 그저
테이크아웃을 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던 거 같아요
몇 시간동안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은 아니구나는 느끼게 되었죠
입간판을 보았는데 영업시간의 경우는
아침 일찍부터 시작을 하였고 아마도
근처가 직장인분들이 많기 때문에
오전 이른 시간부터 하는 거 같아요
그러다가 오후 8시에 마감을 하시는데
이 또한 직장인분들께서 퇴근을 하시기에
끝을 내는 거 같아요
광화문역 카페는 다른 지역에도
있을 정도로 많이 퍼져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굳이 제가 방문한
곳 뿐만 아니라 다른 곳을 방문을
해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사실 다른 지역에 있는 곳을
가 보고 싶었는데 거긴 멀어서
갈 기회가 없을 거 같았죠
그래도 커피의 맛을 보고 싶어서
간단하게 마실 겸 방문을 했죠
매장을 들어 가서 살펴 보았는데
여럿 굿즈 상품을들 판매를 했어요
굿즈 상품 또한 심플하다 싶었죠
쇼케이스 안을 보니까 먹음직스럽고
이뻐 보이는 디저트가 있어서 좋았죠
다음에는 디저트를 함께 주문을 해서
먹으면 완벽하지 않을까 싶어요
달달하니 제대로 당 충전이 될 거
같으면서도 커피와 철떡궁합일 거 같아요
그렇게 메뉴판을 보고 어떤 것을
주문을 해서 마실지 고민을 했죠
고민을 하다가 보니까 결국엔
아메리카노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메뉴 또한 그다지 많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안할 수 있어서 좋았죠
주문을 하고 나서 보니까 매장 안에서
드실 수도 있지만 자리가 많지는 않고
거의 바깥에서 마시는 편이에요
그리고 바깥에서도 사진도 많이 찍고
하기 때문에 바깥이 조금 더 편하기도
하니까 바깥에서 드시는 걸 추천드랴요
광화문역 카페에서 주문을 한 커피가
나왔는데 마셔 보니까 깔끔하고 왜
인기가 있는지 알 수가 있었어요
웬만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맛을 지녔구나를 느끼게 되었죠
언젠간은 다른 지역을 방문을
해서 마셔 보고 싶기도 해요
이름 : 펠트커피 광화문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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