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카페 자연 속에서 즐기다

타 지역으로 볼일이 있어서
머나먼 길을 떠나게 되었어요

그나마 빠르게 일이 끝나서
퇴근시간보다는 빠르게 도착을
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러다가 검색을 해 보니까
무주 카페가 있어서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이 좋을 거 같았어요

일을 본 곳과는 거리가 애매하지만
그래도 제가 사는 지역으로 가려면
지나 가야 하는 길목이였어요

그래서 무주 카페를 선택을
하게 되었으며 어떨지 궁금했죠

꼬불꼬불 거리는 도로를
통해서 도착을 하였어요

근교에 있는 곳들을 웬만해서는
주차장이 잘 되어 있는 거 같아요

그러기 때문에 편안하게 주차를
할 수 있기에 좋은 점인 거 같아요

주차를 하고 나서 천천히 사진을
찍으면서 들어 가 보게 되었어요

무주 카페 입구에 서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이상한 느낌이 들지만
조화로운 느낌 또한 들었어요

그러기 때문에 은근 매력적인
공간인가 싶기도 하였죠

바깥에서도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나름 이뻤고
잘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도착을 하고 나서 입간판을
보았는데 영업시간이 자세히
쓰여져 있었어요

평일과 공휴일은 서로 다르니까
알고 방문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자연 속에 있다 보니까 너무
늦게 방문 하시면 힘드실 거 같아요

특이하고 새로운 공간을 문을
열고 들어 서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깔끔한 곳이구나 느꼈어요

은근 넓었으면서도 테이블과 의자
배치가 넓게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을 거 같아요

층고가 높기도 하니까 갇혀 있는
것보다도 훨씬 나은 거 같아요

주문을 하기 위해서 카운터
앞으로 가게 되었어요

카운터 앞에서 보니까 다양한
문구들이 있어서 살펴 보았죠

무주 카페는 빵이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까 알고 가시면
맛있는 베이커리를 먹을 수가
있을 거 같으니 맞춰 가시는 것
또한 좋을 거 같아요

주문을 하기 위해서 자세히 살펴 보았는데

쇼케이스 안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케이크가 있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음료들까지 잔뜩 있었어요

그리고 아래 쪽에는 수 많은 음료들

종류가 있었으며 어떤 것을 주문을 해서

마실지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가격적인 면에서는

저렴한 편이구나를 느끼게 되었죠

 

결국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다가

아메리카노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친절하신 무주 카페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다 주셨으며 양 또한 많은 편이였고

쉬엄쉬엄 앉아서 마시면 될 거 같아요

카운터 앞에 보니까 빵이 나오는 시간이

있었는데 나중에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커피랑 함께 먹으면 더욱 더 좋을 거 같아요

 

커피의 맛은 깊은 맛을 느끼게 되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으며 산미가 있어

좋았어요

어느 정도 마셨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뒷편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바깥으로 나가게 되었어요

 

바깥에 나가게 되었는데 보니까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어요

 

산책을 열심히 했는지 강아지가

푹 누워서 쉬고 있어서 귀여웠죠

무주 카페가 참 자연 속에 있다 보니까

너무 좋은 거 같았으며 공기가 맑구나를

확실히 느낄 수가 있었어요

 

도로가 조금 꼬불꼬불하기에 방문을

하는데 있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힐링을 제대로 하고 가는 거 같아요

이름 : 폴몬트
주소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철ㄴ면 라제통문로 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