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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운동 종류를 자세히 알아보자

by 전뚜까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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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저 또한 시작하게 되었는데 더욱더 알고 싶어서 유산소운동 종류를 알아 보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께서 아시면 더욱더 도움이 되실 거 같기 때문에 정리를 해서 글을 써 보려고 해요. 참고 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먼저 유산소운동이란 무엇일지 알아봐야지 않겠어요. 

 

유산소운동이란

큰 근육을 사용하여 몸 전체를 율동적으로 움직이는 운동으로 수영, 걷기, 조깅, 달리기, 고정식 자전거 등과 같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충분히 산소를 섭취하여 하는 운동이ㅔ요. 유산소 운동을 지속하면 심혈관계의 활동이 좋아져서 심폐지구격을 증가시키고, 에너지원으로 지방이 이용되므로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이에요.

 

줄넘기

많은 분들께서 한번이라도 해 보시지 않았을까 하는 줄넘기에요. 다이어트에 있어서 효과적인 운동이지 않을까 싶어요. 발과 발목 부상을 줄여주므로 꾸준히 하면 도움이 돼요. 그뿐만 아니라 뼈 강도 향상도 도움이 되세요. 심혈관 건강 개선이 되세요. 심장과 폐 건강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루에 10~20분 동안 일주일에 3~5회 정도 하면 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꾸준히만 한다면 체력을 늘릴 수가 있는 탁월한 유산소운동이에요.

 

런닝

당뇨병 환자라면 매일 30분씩 걷는 것이 좋다 라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걷는 것은 당뇨병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 라는 말씀이에요. 딱히 장비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보니까 동네 한바퀴라도 산책을 하는 것이 런닝에 포함이 되기도 해요. 특히 심장 강화에 도움이 되면서 일주일에 5일, 하루에 최소 30분 걸으면 관상 동맥 심장 질환의 위험이 약 19% 정도 줄어든다고 하네요. 조금씩 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자전거

유산소운동 종류 중에서 자전거는 바깥에서 타면서 풍경을 바라 보면서 재미나게 탈 수가 있어요. 하지만 추운 날씨에는 할 수가 없다 라는 것이 단점이지만 고정식 자전거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하실 수가 있어요. 무릎이나 발목의 관절통이 있는 경우 상체의 무게가 다리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에 추천을 해 드리고 싶어요. 적당한 운동 횟수는 1주일에 3~5일 정도이며 운동시간은 25분~45분 정도가 적당하세요.

 

구기운동

구기 운동 또한 쉽게 접근하실 수가 있어요. 공으로 하는 운동들을 통틀어서 하는 운동이에요. 바깥에서 축구를 해도 좋고 농구를 해도 좋고 자유롭게 운동만 하시면 되세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까 더욱더 즐겁게 하실 수가 있어요. 

 

수영

수영은 다들 아시다시피 물을 이용하는 전신 운동이에요. 물의 부력으로 인하여 물 속에서는 체중의 90%가 제거되는 대신에 공기 저항보다 5~40배까지 저항이 증가하기 때문에 수중에서의 활동 자체는 전신의 근육을 강화 시켜 주는 운동 효과를 나타내요. 충격이 적은 운동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행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 되세요. 운동 중 일반적으로 30초~1분 정도의 가벼운 휴식이 권장되며,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자신의 체력에 맞추어 피곤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하셔야 해요.

 

등산

유산소운동 종류 중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운동 중 하나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걸음걸이이에요. 우선 등산화가 발에 잘 맞아야 하고 편안해야 해요. 또한 속도가 일정하여 처음이나 중간이나 항상 같아야 해요. 발바닥 전체가 닿도록 하여 발을 짧게, 천천히 떼면서 걸어야지 발끝으로 걸어서는 안되세요. 일주일 중에서 1회 정도로 적다고 생각하여 한번에 4시간 이상씩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피로가 누적될 수가 있어요.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야 1회 등산 시간을 늘릴 수가 있어요.

 

계단 오르기

유산소운동 종류 중에서 계단 오르기는 달기이와 걷기에 비해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요. 모든 복근에 관여하고 거기에 있는 모든 기관을 자극하며 척츄를 활성화, 무릎, 다리 및 발목 부상 위험을 줄여 줘요. 게다가 계단 오르기 운동은 계절에 상관 없이 할 수가 있는 운동이에요.

 

마지막으로

유산소 운동이든 무산소 운동이든 꾸준히 하면서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거 같아요. 그뿐만 아니라 괜히 운동을 심하게 했다가 다치는 것보다 천천히 안 다치면서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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