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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맛집

전주 점심 맛집 든든하게 먹어요

by 전뚜까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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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과 함께 전주 점심 맛집에 가서 든든하게 식사를 하기로 하였어요. 어디로 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처음으로 가 보는 곳을 가 보기로 하였죠. 고민 끝에 중화산동에 있는 곳을 가서 먹기로 하였어요.

 

 

 

 

전주 점심 맛집 든든하게 먹어요

전주 점심 맛집에 도착하였을 때 보니까 지하주차장이 존재를 했어요. 건물 내에 있는 지하주차장인 거 같았어요. 그래서 더욱더 좋았으며 방문하실 분들께서 이용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주차를 하고 나서 매장 앞으로 가 보기로 하였죠.

콩뿔아구촌에 도착을 하고 나서 매장 앞을 사진 찍어 보았어요. 귀여운 로고가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그뿐만 아니라 현수막이 걸려져 있었는데 자세히 살펴 보면 좋을 거 같았어요.

앞에 걸려져 있는 현수막을 자세히 보았는데 대구탕 + 공기밥을 무려 8,000원에 판매를 하는 거 같아요. 무척 저렴한 가격이지 않을까 싶어요. 대구탕을 아직 먹어 보지는 못 했는데 술 마시고 다음 날에 해장하기에 좋은 음식인 거 같아요.

매장 앞에도 역시 지하주차장에 대해서 자세히 명시 되어 있어요. 차를 타고 오신 분들께서도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하실 거 같아요. 또는 스파라쿠아 앞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이용하시게 되면 주차권을 지급해 주시는 거 같아요.

그렇게 매장 안으로 들어서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다 보니까 편한 곳에 앉아서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가 있을 같아요. 넓기 때문에 회식장소 또는 모임장소로도 적합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편한 쇼파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해 보기로 했죠.

전주 점심 맛집에 와서 어떤 것을 주문해서 먹어 볼지 고민이 되었어요. 일단은 주문하기 전에 가격을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저렴한 편이여서 더욱더 좋았고 부담스럽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사이드 메뉴까지 주문을 해서 먹어도 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죠. 

주문하고 나서 밑반찬들이 나오게 되었어요. 밑반찬들 또한 흡 잡을 것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들로 나왔어요.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미역국도 나와서 따뜻하게 먹을 수가 있었죠. 그뿐만 아니라 샐러드가 있다 보니까 저처럼 어린이입맛을 가지신 분들께 찰떡이지 않을까 싶어요.

밑반찬을 바라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보니까 순식간에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게 되었어요. 섞어찜과 그리고 대구탕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든든하게 먹고 싶어서 두 가지를 주문하였고 사이드 메뉴까지 알차게 주문하게 되었죠.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 비주얼이였어요.

처음에 나온 메뉴는 섞어찜이며 전체적으로 섞어서 나온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세요. 모듬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더욱더 쉽게 이해하실 거 같아요.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지녔으며 빠르게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죠. 해산물까지도 잔뜩 들어 가 있다 보니까 더욱더 좋았어요.

처음으로 대구탕 이라는 것을 주문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먹음직스러웠어요. 도대체 어떤 맛이 날까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군침 돋기 시작하였죠. 깔끔한 국물이다 보니까 칼칼하면서 깔끔한 맛을 느낄 수가 있을 거 같았고 안에는 생선이 통통해서 살을 발라 먹고 싶었죠.

사이드 메뉴로는 두 가지를 주문하게 되었으며, 속풀이 해장라면이며 상당히 매콤해 보이면서도 냄새가 살인적이였어요.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냄새를 풍겼기 때문이죠. 뚝배기 안에 들어 가 있기 때문에 솔직히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않을까 싶었죠.

워낙 달걀로 하는 요리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계란찜을 유독 좋아하는 편이에요. 치솟는 계란찜을 보니 더욱더 먹고 싶었으며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였죠. 상당히 귀엽게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빠르게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본격적으로 먹어 보게 되었는데 살이 토실토실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기 때문에 먹어 보니까 부드러운 맛을 느끼면서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그러면서도 잡 냄새가 나지 않아서 더욱더 좋았던 거 같아요. 계속 흡입을 할 수가 있겠구나 싶었죠.

함께 있던 야채와도 먹어 보게 되었는데 놀랄 수 밖에 없는 맛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삭한 맛을 한번 더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전주 점심 맛집을 방문하길 잘 했구나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섞어찜을 먹다 보니까 대구탕이 끓기 시작하였어요. 끓으면서 보니까 더욱더 먹음직스러웠으며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어요. 콩나물도 많이 들어 가 있어서 좋았으며 대구 또한 많이 들어 가 있어서 만족할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지 않았나 싶어요.

앞접시에 덜어 두고 나서 공깃밥 위에 살포시 얹어 보았죠. 한입 먹는 순간 의외의 맛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처음으로 먹는 것이여서 거부감이 들 줄 알았는데 전혀 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뿐만 아니라 해장에 좋을 거 같은 맛을 저 또한 느끼게 되어서 좋았죠.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주문해서 먹어 보기로 했어요. 볶음밥까지 알차게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김가루까지 잔뜩 얹어져 있다 보니까 맛이 있을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죠. 센스 있게 웃는 얼굴로 만들어 주셨어요.

전주 점심 맛집에서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먹어 보게 되었어요. 먹는 순간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 맛을 느끼게 되었죠. 먹으면서도 반할 수 밖에 없는 맛이였으며 볶음밥은 역시 배신을 하지 않는구나 싶었죠. 계속 흡입할 수 밖에 없었으며 매력적인 맛을 느끼게 되었어요.

동영상
매장위치

이름 콩뿔아구촌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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