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데이트 정갈한 식사

볼 일을 어느 정도 다 보고 나서

보니까 어느 덧 식사 시간이 되었죠

 

그래서 어디서 식사를 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게 되다가 검색을 해 보니

근처에 송리단길 데이트 하기에

좋은 곳을 알게 되었어요

 

살펴 보니까 유명한 곳이였으며

저 또한 이름을 들어 본 곳이였죠

송리단길 데이트로 적합한 곳이면서

메인 거리에 있을 정도로 쉽게

찾아서 방문을 하실 수가 있어요

 

타 지역인 저 또한 쉽게 찾아서

방문을 할 수가 있어서 좋았죠

천천히 걸어 가면서 보니까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다 라는 분들이 많았어요

 

아마도 주말에는 웨이팅은 기본이며

평일에도 간혹 가다가 있다고 해요

 

운이 좋게도 저는 웨이팅이 없이

방문을 할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웨이팅을 하게 된다면 바깥에서

기다리면서 볼 수 있는 메뉴판이

있으니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저도 한번 살펴 보았는데 메뉴는

그다지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괜히 메뉴가 많으면 고르는 데

고민이 되면서 힘들기도 해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에요

 

그러니까 넉넉하게 방문을 하셔도

되실 거 같으며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피해서 방문을

하시면 되실 거 같아요

매장 내부를 사진을 찍고는 싶었지만

손님분들이 빠지기는 하였지만

바로 순식간에 채워지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으며 이런 느낌으로 되어

있구나를 아시면 좋을 거 같아요

주문을 하기 위해서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천천히 보게 되었어요

 

세트 메뉴로도 되어 있어서

주문을 하시면 할인된 금액으로

식사를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고민을 하다가 두 가지를 선택을

했으며 사이드 메뉴 또한 주문을 했죠

 

가격적인 면에서는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송리단길 데이트에 적합한 곳에서

주문을 하고 나서 밑반찬은

간단하고 깔끔하게 차려 주셨어요

 

특별한 것은 없었으며 장국과

깍두기, 부추까지 세 가지였어요

 

장국을 천천히 마시면서 기다렸죠

기다리면서 옆에 보니까

책자가 있어서 읽어 보았어요

 

매장 이름에 대해서 설명 또한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부산 청년들이 만드는 제대로 된

한끼 덮밥이라고 해요

고른 쌀에 대해서 설명이 자세히

쓰여져 있어서 천천히 읽기에

좋았으며 계란에 대해서도

자세히 명시가 되어 있어요

 

쌀알이 맑고 투명하여 찰기와

윤기가 오래 유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러고 마지막으로는 즐기는 법에

대해서 있었으며 밥과 고명을 비벼

드시지 마시고 얹어서 드시면 밥알의

탱글함과 고명의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덮밥과 함께 어우러지는 고소함,

부드러움, 개운함을 느낄 수가 있어요

기다리다가 보니까 그래도 빠르게

주문을 한 메뉴가 나오고 말았어요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보였고

사진을 찍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순간이였어요

송리단길 데이트에서 주문을 한

메뉴 중에서 특호르몬동이에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대창덮밥

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세요

 

상당히 토실토실 해 보이는

대창이 듬뿍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고 나서 다음 메뉴는 야끼규동

이라는 메뉴이며 기본적인 메뉴이며

고기가 듬뿍 얹어져 있었어요

 

먹기 좋게 손질을 해서 먹으면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사이드 메뉴로는 다마고 라고 해요

 

소스까지 함께 주셨으니까 한번

찍어서 먹기에 좋을 거 같아요

 

바삭해 보이면서도 부드러움이

살아 있을 거 같아서 좋았어요

처음에는 소스에 찍어서 먹지는

않고 오리지널로만 먹어 보았는데

먹는 순간 느낀 것이 바삭함이

느껴져서 좋았으면서도 부드러움과

함꼐 느껴지니 찰떡이였어요

그러고 나서 소스를 함께 주셨으니

듬뿍 찍어서도 먹어 보게 되었죠

 

은근 소스와도 찰떡궁합의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특호르몬동을 야무지게 먹게

되었는데 비주얼은 완벽했으니

맛 또한 완벽하지 않을까 싶어요

 

한 숟가락 크게 떠서 먹었는데

쫀득함이 살아 있으면서도 잡내

또한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대창이 참 토실토실하다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느끼함이 어느 정도 있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와사비와 함께 있으니

같이 먹으면 느끼함이 덜 해서 좋아요

다음으로는 야끼 규동 이라는 메뉴이며

밥과 함께 먹으면 찰떡인 맛을 느꼈죠

 

고기 또한 확실히 익어서 좋았으며

양파까지도 듬뿍 얹어서 먹으니

반할 수 밖에 없었죠

생각 했던 것보다도 양이 많이

얹어져 있어서 만족할 수 밖에 없었죠

 

은근 매력적인 맛을 느꼈고

먹다 보니까 반하게 되었어요

송리단길 데이트에 적합한 단디

라는 음식점을 방문을 했어요

 

워낙 유명했기에 믿고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반하게 되는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죠

이름 : 단디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