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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맛집

전주 서신동 밥집 북창동순두부

by 전뚜까 202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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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갈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어딜 갈까 고민을 했어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근처에

전주 서신동 밥집을 알게 되었죠

 

처음으로 방문을 하는 것이지만

기대가 되는 곳이였어요

전주 서신동 밥집은 방문을 하기

전에 검색을 해 보니까 많은 분들께서

드셨으며 리뷰가 나름 좋았어요

 

그러다 보니까 방문을 하는데 있어서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거 같아요

 

점심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하게

되었으며 어떨지 궁금하였으니까

빠르게 매장을 들어 가 보도록 할게요

요즘에 제가 운전을 하고 다니다

보니까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항상 고민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런데 보니까 건물 뒤에

상가번영회주차장이 있어요

 

무려 1시간이나 무료라고 하니까

편안하게 주차를 하시면 돼요

영업시간의 경우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하는 거 같아요

 

넉넉하게 방문을 하셔도 되실 거

같으면서도 그 뿐만 아니라 제가

알기론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까

피해서 방문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점심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했는데

이렇게 손님이 많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아서 깜짝 놀랬죠

 

상당히 손님분들이 많았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손님분들께서

많이 들어 왔던 걸로 기억에 남아요

어떤 메뉴를 주문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테이블에 보니까 세트 메뉴가

있어서 세트 메뉴로 주문을 했어요

 

알찬 구성을 가진 세트이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상당히 맛있겠다 싶었죠

전주 서신동 밥집에서 주문을

한 메뉴들이 순차적으로 나오기

시작을 하였는데 정갈한 밥상을

차려 져서 기분이 좋았죠

 

항상 간이 강한 음식들만 먹다

보니까 이렇게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았던 하루였어요

사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로 구성이

되어 있지 않은가 싶기도 해요

 

반찬들도 깔끔하게 나왔으며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 비주얼을 지녔어요

 

하나씩 자세히 살펴 보면서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릴게요

전주 서신동 밥집에서 드디어

간장 불고기가 나왔으며 지글지글

거리면서 나오는 것이 상당했어요

 

소리를 담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비주얼만 보아도 군침이 돋기 시작했죠

 

상당히 맛있겠다 싶었으면서도

얼마나 맛이 있을까 싶기도 하였어요

오랜만에 먹어 보는 음식이며

전주 서신동 밥집에서 맛있게

먹을 수가 있을 거 같아요

 

더운 여름에 뜨끈한 음식을

먹기에 안성맞춤이면서도

특히 전날에 과음을 했더라면

찰떡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본격적으로 한 숟가락 크게 떠서

먹어 보게 되었는데 먹는 순간

느낀 것이 깔끔함이 완벽했어요

 

뜨거워서 속이 가득채워지는 맛을

느끼게 되었으면서도 포동포동한

순두부의 맛은 일품이였어요

상당히 토실토실한 계란말이가

있어서 반할 수 밖에 없었어요

 

한입 하는 순간 간이 확실히

되어 있어서 더욱더 좋았어요

 

케찹을 주셨기 때문에 살포시

찍어서 먹기에 안성맞춤이죠

고기를 한입씩 먹어 보았는데

먹으면서도 반할 수 밖에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간이 확실히 되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흰 공깃밥과 함께 먹으면 완벽한

맛을 더욱더 느낄 수가 있어요

전주 서신동 밥집에서 정갈한

음식을 먹게 되었는데 먹으면서도

굶주렸던 저의 배를 채워주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왜 손님분들이 많은지 알 수가

있었으며 저 또한 재방문을 하고

싶기도 하였어요

 

다음에 방문을 하게 된다면

또 다른 메뉴를 먹어 보고 싶어요

이름 : 북창동순두부 전주점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새터로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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