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삼천동 맛집 근사한 분위기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 한잔 하고 싶어서

어딜 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전주 삼천동 맛집을 오랜만에 방문을

하는 것이 최선일 거 같았어요

 

갓 20살 때 자주 갔었고 그 뿐만 아니라

단체로 만나서 술을 마실 경우에는

항상 찾아 가는 곳이지 않았나 싶어요

전주 삼천동 맛집에 도착을 하고 나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옥상으로 올라가면 술집이 있어요

 

일찍 만난 친구들끼리 만나서

올라가기로 하였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다 보니까

저절로 신이 나더라고요

오랜만에 방문을 하는데도 여전히 분위기가

좋은 것은 마찬가지구나 싶었죠

 

새로웠고 점점 날씨가 따스워지거나 하면

룸이 아닌 바깥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근사한 곳이지 않았나 싶어요

전주 삼천동 맛집은 여러 가지 컨셉을 가지고

룸으로 이루워져 있어서 질리지 않고 좋아요

 

그 뿐만 아니라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을 멀리

떨어져서 먹고 싶고는 할텐데 이렇게 되어 있다 보니까

더욱 더 안전 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사람에 취향에 맞게 컨셉을 정하시고

자리를 잡으시면 되실 거 같아요

어딜 앉을까 고민을 하다가 캠핑으로 되어

있는 곳을 앉게 되었고 테이블마다 메뉴판이

있으니까 메뉴를 살펴 보시면 되실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하나씩 살펴 보게 되었는데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그다지 비싸다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주문을 할 수

있었으며 든든하게 저의 배를 채울 수 있을 거 같았죠

기본 안주로는 이렇게 과자를 주셨고 과자를

먹다 보니까 점점 배가 고파지는 거 같았어요

 

과자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런 저런

일상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순식간에 시간을 가게된 거 같아요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순식간에 저희가 주문한

메뉴가 나왔는데 비주얼에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얼마나 먹음직스러운 메뉴가 나왔는데 닭볶음탕이며

반할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지 않았나 싶어요

 

팔팔 끓인 이후에 먹으면 저절로 술이 잘 넘어 갈 거 같았죠

그 뿐만 아니라 떡볶이와 전까지도 함께 나오게 되었는데

제가 워낙 좋아하는 떡볶이가 있어서 좋았고 노릇노릇하게

되어서 나온 튀김들까지도 있어서 반할 수 밖에 없었죠

튀김들이 구성이 알차게 되어 있었고 듬뿍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완벽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삭바삭해 보이면서도 노릇노릇해 보이니 군침이

돋았고 빠르게 먹고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았죠

순식간에 주문한 메뉴들이 다 나오게 되었고 그렇게

보다 보니까 점점 닭볶음탕이 끓기 시작을 하였어요

 

끓으면서 더욱 더 냄새가 지독해졌고

저의 코를 미치도록 자극을 하였어요

 

닭볶음탕에 닭만 들어 가져 있는 것이 아니라 묵은지까지

들어 가져 있다 보니까 환상적인 조합이지 않았나 싶어요

바로 먹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팔팔 더 끓여서

먹는 게 훨씬 더 맛있을 거 같아서 끓여서 먹게 되었어요

 

안에 들어 가져 있는 닭들 또한 크기가 어마무시했고 살

또한 듬뿍 있다 보니까 완벽 그 자체이지 않았나 싶어요

 

양념 또한 잘 베여 있어서 매콤하니 저에겐 안성맞춤인 메뉴였어요

먹다 보니까 케이준 샐러드가 있었고 샐러드와

케이준을 함께 먹어 보니까 바삭하면서도

샐러드의 맛까지 완벽한 조합이였어요

 

샐러드 또한 신선한 것을 쓰시는지 다른 잡내가 나지

않아서 좋았고 케이준 샐러드를 오랜만에 먹다 보니까

상당히 좋은 안주이지 않았나 싶어요

못 해도 2주에 한번씩은 떡볶이를 먹는 편인데

딱 타이밍 맞게 떡볶이를 먹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했어요

 

먹으면서도 매콤하다 보니까 저에겐

더욱 더 완벽했고 요즘에는 떡볶이에

술을 함께 드시는 분들이 많기도 해요

 

쫄깃쫄깃하면서도 어묵까지 있어서 환상적이였고

프렌차이즈점에서 판매를 하는 단일화가 된 맛이 아닌

새로운 맛을 느끼게 되었어요

다양하게 주문을 해서 전주 삼천동 맛집에서

전혀 질리지 않게 안주들을 한 가지씩 먹을 수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먹다 보니까 웬만한 메뉴들이 술과

잘 어울릴 수 밖에 없는 메뉴들로 구성이

되어 있구나 싶었죠

솔직히 닭볶음탕을 먹으면서 공깃밥을 먹고 싶은

나머지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놀랄 수 밖에 없는 것이 밥을

주문을 하게 되면 이렇게 밑반찬이 저절로 나와요

 

밑반찬의 갯수가 나름 구성이 좋았고 닭볶음탕과 함께

먹으니 더욱 더 완벽한 맛을 느끼게 되었어요

전주 삼천동 맛집에서 오랜만에 동네 친구들과

만나서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술을 마실 수

밖에 없는 안주들을 주문을 해서 좋았어요

 

술이 저절로 들어 가서 좋았고 함께 특히 각자만의 룸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더욱 더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었어요

 

다음에 재방문을 하게 된다면 다른 종류를 주문을 해서 먹어 보도록 할게요

이름 : 비어라인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리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