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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맛집

대전 둔산동 국밥 근사한 한 그릇

by 전뚜까 202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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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오고 나서 전 날에 과음을 한 나머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친구들끼리 

대전 둔산동 국밥을 먹으로 가게 되었어요

 

이미 유명한 프렌차이즈점이기 때문에

믿고 방문을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그렇게 대전 둔산동 국밥을 먹으로 오게 되었고

안내문구가 있어서 읽어 보게 되니까 주차를

하시고 방문을 하신 분들께 주차권을 가져 오시면

테이블당 천원을 돌려 드립니다 라고 있어요

 

주차를 하신 분들께서는 천원이 어떻게 보면

작은 금액이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챙겨 가시는 걸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보니까 배달 또한 실행을 하고 있으니까

근처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배달로

주문을 하셔서 드셔도 좋으실 거 같아요

 

제가 알기론 원래 안 하고 있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보니까 하는 거 같아요

전주 콩나물이라고 쓰여져 있고

납품을 받아서 쓰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 파생된 커다란

프렌차이즈점이기도 하고 이렇게 보면

자랑스러운 거 같아요

 

저 또한 언젠간 성공을 해서

저만의 프렌차이즈점을 내고 싶더라고요

 

그러면 그만한 수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매장을 들어 서게 되었는데 생각 했던 것보다

손님분들이 무척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아마도 점심시간이다 보니까 어쩔 수 없었고

그러면서도 전 날에 과음을 하신 분들 또한

많이 계신 거 같았어요

 

저처럼 상태가 많이 안 좋아 보이는 분들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죠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이지 않을까 싶어요

 

혼자 오시는 분들이 은근 많을텐데 보니까

혼자서 앉을 수 있는 공간 또한 마련이 되어있고

그러면서도 사진 속에는 없지만 바로 위에는

방송을 볼 수 있는 TV까지도 배치가 되어있어요

 

옆에는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신문들까지도

배치가 되어 있어요

수 많은 연예인분들께서 방문을

할 정도로 많은 사인들이 있었어요

 

그만큼이나 이미 맛으로는 인증이

된 곳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죠

 

그러면서도 맛있게 드시는 방법에

대한 설명 또한 쓰여져 있었고

한번씩 살펴 보시고 한번 따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메뉴판을 보고 나서 하나씩 겹치지 않게

주문을 하게 되었고 대전 둔산동 국밥은

생각 했던 것보다 빠르게 나와서 좋았어요

 

뚝배기 안에 보글거리면서 나오는 것을

보니 더욱 더 군침을 돋았어요

 

얼마나 맛이 괜찮을지 기대가 되었고

한 가지씩 뺏어서 먹어 보았으니까

하나씩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할게요

그리고 보니까 없었던 걸로 기억에 남는데

모주를 직접 생산을 하는 거 같아요

 

원래는 전주모주라고 판매를 했었던 걸로

기억에 남는데 이제는 현대옥 모주라고

판매를 하는 거 같아요

 

안 마실려고 했는데 그래도 한잔 마시자고

해서 같이 마시게 되었어요

그러면서도 대전 둔산동 국밥만 먹으면

아쉬울 수도 있으니까 데친 오징어까지도

주문을 해 보았는데 쫄깃해 보였어요

 

특히 소주와 찰떡궁합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 먹으니 안성맞춤이였죠

콩나물국밥에는 두 가지 버전으로

나누어서 메뉴판에 나누어져 있어요

 

남부시장식과 끓이는식이 있으며

쉽게 아시기 위해서는 계란이 국 안에

들어 가져 있냐 따로 나오냐에 따라서

다르니까 아시면 되실 거 같아요

상당히 먹음직스럽게도 생겼구나 싶었고

보글보글 거릴 때 빠르게 섞어서 드셔야 해요

신메뉴라고 하는 순한 두부찌개 또한 있는데

상당히 저에겐 안성맞춤이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그러면서도 장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께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드실 수 있는

안성맞춤인 메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순차적으로 하나씩 골라서 나누어서

먹어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 먹었던 콩나물국밥의

맛이 참 저의 속을 꽉 채워주는 맛이였어요

 

깍두기까지 하나 얹어서 먹어 보니 얼마나

맛이 괜찮고 조금씩 속이 나아지는구나를 느꼈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자주 가는 지점이

있는데 얼큰돼지국밥을 항상 먹고는 해요

 

안에 들어 가져 있는 건더기 또한 푸짐하게

들어 가져 있다 보니까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칼칼하면서도 매콤하다 보니까 저절로

또 술이 생각이 나는 맛이기도 해요

계속 먹다 보니까 자꾸 콩나물국밥을

먹게 되었는데 여러분들께서도 방문을

해서 드셔 보시게 된다면 아시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매력적인 맛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이에요

 

든든하게 저의 배를 채우면서도

과음으로 힘들었던 속을 안정 시켜 주는

맛을 느끼게 되어서 좋았어요

대전 둔산동 국밥을 먹으로 왔는데 같이 온

친구는 집에서도 먹고 싶다 라고 해서 포장을

해서 집을 가게 되었죠

 

그만큼이나 맛이 괜찮았고 웬만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저처럼 전 날에 과음을 하셨더라면

다음 날에 방문을 하셔서 해장 하시는 걸

추천을 해 드리고 싶어요

이름 : 현대옥 대전둔산법원점

번호 : 042-482-8082

시간 : 화 ~ 토 : 24 : 00 / 월 07 : 00 ~ 24 : 00 / 일 00 : 00 ~ 21 : 30

주소 : 대전 서구 둔산중로72번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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