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까 라고 해요
저번에 다들 기억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군대 후임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 때 또 다른 곳을 가 보고 싶어서
청주 충북대 맛집을 가 보게 되었죠
청주 충북대 맛집은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아시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유명해요
특히 제가 사는 지역에서 하나씩 발생한
곳이기에 친숙한 곳이였어요
전체적으로 뉴트로한 감성을 지닌
곳이지 않은가 싶어요
신기하게도 테라만 해서 2,300원에 드실 수 있어요
청주 충북대 맛집의 술의 가격은 다른 곳과는
다르게 무척 저렴한 편이지 않은가 싶어요
그런데도 테라만 2,300원이면 무척 저렴한 편이죠
영업시간의 경우 오후 6시에 오픈해서
새벽 3시에서 4시까지 영업을 해요
그리고 보니까 배달과 포장이 가능한 거 같아요
간편하게 배달의 민족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며
주문전화가 있으니까 전화 하셔서 해도 될 거 같아요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감성을
보시면 반할 수 밖에 없죠
특히 저랑 나잇 대가 비슷하시면 더욱 더
좋아하실 거 같아요
요즘 같은 술집 또한 인테리어가 좋지만
그래도 이렇게 뉴트로한 곳이 더 좋더라고요
어떤 메뉴를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하면서
메뉴판을 살펴 보게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메뉴 이름이 재미나게 지어 있어서
계속 생각이 나면서도 읽게 되는 거 같아요
꼬추크림찜닭이 무척 맛있어 보였고
순살닭과 넓적당면이 들어 가져 있는 거 같아요
자리에 앉아서 보니까 테이블마다 이용방법
이라고 쓰여져 있으니까 참고하시길 바래요
맥주 가격은 이렇게 저렴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저렴한 편이기에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거 같아요
군대 후임이랑 또 다른 이야기를 무척 하다가 보니까
순식간에 주문한 메뉴들이 나오기 시작하였어요
골고루 주문을 해 보았는데 퀄리티가 좋은 거 같았고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였어요
주문한 메뉴들은 하나씩 보면서 말씀을 드릴게요
처음에 닭꼬치를 자르기 전에 비주얼을 보시면
양념이 잔뜩 뿌려져 있어서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고
골목에서 판매를 하는 맛이지 않을까 싶어요
가위를 이용해서 먹기 좋게 자른 이후에
먹게 되었는데 역시 저를 배신하지 않는 맛을
느끼게 해 주어서 좋았어요
먹으면서도 만족스러운 맛을 느꼈고
주문을 하길 잘 했다 싶었어요
청주 충북대 맛집에서 점점 끓기 시작하였어요
얼마나 맛이 있을까 궁금하였고
술 안주로 완벽한 메뉴이지 않은가 싶어요
꼬들꼬들 해 보이는 우동면까지 완벽했고
점점 양념이 스며 들었어요
앞접시에 덜은 이후에 먹어 보게 되었어요
안에 들어 가져 있는 닭이 생각보다 컸어요
그러면서도 양념이 잘 스며 들어 있어서
만족 할 수 밖에 없는 맛을 느꼈어요
아까 있었던 주먹밥을 한번 담궈서도
먹어 보아야지 않겠어요
와 먹는 순간 이렇게 맛이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환성적인 맛이였어요
청주 충북대 맛집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메뉴는 짜파구리 라는 메뉴였어요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맛이지 않았나 싶어요
먹으면서도 모든 메뉴들이 술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메뉴이지 않은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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