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var mainDomain
맛집/맛집

전주 객리단길 레스토랑 알차게 먹다

by 전뚜까 2021. 5. 8.
반응형

안녕하세요! 뚜까 라고 해요

 

점심식사를 어디서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전주 객리단길 레스토랑에 가서 근사하게

먹어 보기로 하였어요

 

처음 방문을 하는 곳이긴 하지만 이미

친구들은 한번은 아니여도 두번은 방문을

해 보았다 라고 하더라고요

친구들을 믿고 함께 전주 객리단길 레스토랑을

가 보게 되었는데 입구에서는 귀여운 입간판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게 되었어요

 

입간판 밑에 영업시간이 쓰여져 있었는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해요

 

휴무일이 짤리기 하였지만 검색을 통해 보니

매주 월요일마다 휴무라고 하니까 피해서

방문을 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그렇게 문을 하나 더 지나고 나서 매장을 볼 수 있었고

매장 입구에는 역시 손소독제가 배치가 되어 있으니

손소독과 그리고 명단을 작성하시길 바래요

 

큰 거울이 있다 보니까 사진을 찍으셔도

이쁘게 나오시지 않을까 싶어요

손소독과 그리고 명단을 작성한 이후에

매장을 들어서서 보니까 인테리어가 이쁘구나를

느낄 수가 있었고 아담하니 딱 적당했어요

 

연인끼리 딱 데이트하기에 좋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 분위기가 근사하니 만족했어요

매장 내에 이렇게 겉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가

있어서 겉옷을 입고 오셨더라면 거시는 것도 좋아요

 

편안하게 식사를 해야지 않겠어요

전주 객리단길 레스토랑에 와서 어떤 메뉴를

고르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여러 가지로

질리지 않는 구성으로 주문을 하기로 하였어요

 

다양한 메뉴들이 있으니 겹치지 않게 주문을 하였고

가격은 그다지 비싸다 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주문을 한 이후에 직원분께서 피클과 식전빵을

가져다 주셨고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먹으면서 기다리기로 하였어요

그렇게 어느 정도 10분에서 15분정도 이후에

순차적으로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였어요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리조또가 나왔는데

위에 고기까지 얹어져 있다 보니까 상당했어요

 

맛이 없을 수가 없을 비주얼이구나 싶었죠

그러고 나서 가볍게 먹을만한 스테이크 샐러드가

나왔는데 스테이크가 이렇게 많이 얹어져 있을 줄은

몰랐을 정도로 많이도 올라 가져 있어요

 

한 입으로 먹기 좋게 썰어져 있어서 좋았고

함께 야채들과 먹으면 질리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피자까지 나오고 말았는데 피자 또한

퀄리티가 좋은 편이구나를 느낄 수가 있어요

 

딱 적당한 크기여서 괜찮았고

무슨 맛이 날지 기대가 되기 때문에

맛있게 한번씩 먹어 보면 될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세 가지 모두를 두고 나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군침이 저절로 나요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기 때문에

다 같이 먹어 보기로 하였어요

처음에 나온 메뉴는 리조또를 먹어 보게 되었는데

저는 워낙 밥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밥은 꼭

주문을 해서 먹는 편이여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나올 줄은 몰랐는데

먹는 순간 입에서 육즙이 터지면서도

황홀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뜨끈할 때 피자를 빠르게 먹어 보아야겠다 싶어서

빠르게 피자를 먹어 보게 되었어요

 

피자 위에 잔뜩 야채들이 얹어져 있다 보니까

함께 먹는데 있어서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느끼하기는 커녕 식감이 야채로 인해서

더 좋은 나머지 만족스러운 맛을 느꼈어요

마지막으로 스테이크 샐러드를 먹어 보았는데

스테이크의 육즙은 말할 필요도 없이 완벽했어요

 

스테이크만 나왔더라면 질릴 수도 있고

느끼할 수도 있을텐데 야채와 함께 나오니

그렇지도 않아서 만족스러운 맛을 느꼈어요

전주 객리단길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거하게

먹어 보았는데 비주얼도 그렇지만 맛에서

만족을 할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기에 더 많이 먹게 되었고

다음에 재방문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