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초밥 맛집 큰일이다

안녕하세요! 뚜까 라고 해요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어디서 할까

고민을 무척 하다가 결국 익산 초밥 맛집을

가 보게 되었어요

 

하루의 고민은 점심을 무얼 먹을까부터

시작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맛있다 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처음으로 방문을 하는 곳이였어요

익산 초밥 맛집에 도착을 하였는데

이렇게 손님분들이 많아도 되나 싶었어요

 

역시 인기 있는 곳은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내부 사진을 찍지 못 했어요

친구들과 겹치지 않게 여러 가지 메뉴로

골고루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 초밥과 연어가

나오고 말았는데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영롱한 빛깔이 저에게 보이니

얼마나 먹음직스럽고 군침이 돋던지

그 뿐만 아니라 배를 채우고 싶어서

다른 메뉴 또한 주문을 하게 되었죠

 

보면 볼수록 모든 메뉴가 먹음직스럽고

이쁘게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군침 돋는 비주얼을 자랑하였고 하나씩

보면 다들 매력적인 음식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면 또한 있어서 주문을 해 보았는데

깔끔하면서도 쫄깃쫄깃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모든 음식이 나온 이후에 사진을 찍었는데

이렇게 푸짐해 보여도 되나 싶어요

 

본격적으로 나누어서 먹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여러분들께서 보신다면 비주얼에

일단 반하지 않을까 싶어요

회와 밥을 함께 먹으면 무슨 맛이 날까 싶어서

함께 먹는 순간 참 완벽한 맛이구나 싶어요

 

요즘따라 이렇게 음식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곳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그러게 여러 군데를 찾아 다녀 보았지만

이렇게 입에서 살살 녹아도 되나 싶은 곳은

오랜만에 방문을 한 것이지 않은가 싶어요

면을 한번 먹어 보게 되었는데 쫄깃함이 살아 있었고

국물의 맛을 깔끔함의 끝판왕이였어요

 

계속 먹게 되었고 든든하게 배를 채워 주었어요

또 다른 면의 요리가 있어서 먹어도 보았어요

 

쫄깃하면서도 마제의 맛이 확실히 좋았어요

 

익산 초밥 맛집을 찾아 왔지만 그러면서도

다른 메뉴들까지 맛있는 곳이지 않은가 싶어요

아까 있었던 영롱했던 연어를 먹어 보았어요

 

와 연어는 저 뿐만 아니라 특히 여성분들께서

더욱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맛있는 나머지 계속 먹고 싶었고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고 싶었어요

제가 사실 그다지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여서

자주 찾아서 먹는 편은 아니고 못 해도 한달에 먹어요

 

그런데 자꾸 먹고 싶으면서도 아직까지도

맛이 사리지지 않는 곳임은 분명해요

익산 초밥 맛집에서 퀄리티 좋은 것을

먹어 보았는데 제가 여러분들께 추천을 해 드려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맛이였어요

 

든든하게 확실하게 배를 채우게 되었고

자꾸 먹을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곳이에요

 

다음에는 포장도 해서 집에서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