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밥집 새로운 맛을 즐겨요

안녕하세요! 뚜까 라고 해요

 

타 지역으로 볼일이 있어서 주말에

올라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일을 빠르게 끝낸 이후에

밥을 먹고 싶은 나머지 도대체 어디서

밥을 먹어야지 잘 먹었다 라고 할까 싶었어요

 

여러 군데를 살펴 보다가 신논현역 밥집을

알게 되어서 찾아 가 보게 되었어요

도대체 어떤 곳일까 무척 궁금해요

 

앞에는 보시면 다양한 배너들이 있고

한번씩 그래도 보시면 좋으실 거 같아요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고 가격을 보았을 때는

그다지 비싼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밥억으러 왔다가 술취한다

해장하러 왔다가 해장술 마신다

라고 해요

 

그만큼이나 술과 잘 어울리는 맛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그리고 보니까 탕탕미엔 200% 즐기기 라고

있으니까 한번씩 읽어보고 드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어떤 메뉴를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어요

 

바깥에서 보듯이 일단은 가격은 저렴한 편이에요

 

음식은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서

사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살펴 보시길 바래요

신논현역 밥집을 보시면 전체적으로 매장이 좁지만

그래도 적당히 테이블 수가 있는 편이에요

 

혼자와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혼자서 앉기 편한 테이블이 있어요

밑반찬의 경우는 김치와 단무지로 이루워져 있어요

 

아삭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느끼게 되었고

단무지는 평범한 맛을 느꼈어요

처음으로 먹어 보는 음식인 샤오룽바오 라는

것이 나오게 되었어요

 

일단은 보았을 때는 만두 같은 느낌을 받았고

무슨 맛이 날지 기대가 돼요

그 이후에 매운온면 이라는 것이 나왔어요

 

참으로 매콤한 냄새가 저의 코를 자극하였고

깔끔하면서도 얼큰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죠

마지막으론 비빔면 이라는 게 참 쫄깃해 보여요

 

비주얼 또한 만족스러웠고 빨리 먹고 싶어요

제가 주문을 한 매운온면을 잘 섞어 보았어요

 

다양한 야채들도 많이 들어 가져 있어서 

아삭한 맛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이쁘게 숟가락 위에 얹어서 먹으면 어떨까 싶어서

돌돌 말아서 만들어서 먹어 보게 되었어요

 

다시 먹어 보아도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참 좋았던 것이 국물이 깔끔했어요

매운온면을 먹으면서 느낀 것이

술이 생각이 나는 맛이였어요

 

비빔면은 도대체 무슨 맛이 날까 싶어서

먹어 보게 되었어요

 

다른 비빔면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가 있었고

먹다 보니까 쫄깃함이 살아 있는 맛이였어요

처음으로 먹어 보는 샤오룽바오를

먹어 보게 되었어요

 

비주얼은 만두와 비슷했지만

만두와는 전혀 다른 맛이였어요

 

바로 드시게 되면 입천장이 데일 수가 있으니까

조심히 드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신논현역 밥집에서 완벽한 식사를 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