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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맛집

경복궁역 맛집 퀄리티가 다르다

by 전뚜까 2021.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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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기를 먹기 위해서 어딜 가면 좋을지 검색을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보니까 경복궁역 맛집을 찾게 되었으며 리뷰를 보니 많은 분들께서 만족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 또한 방문하면 좋을 거 같아서 한번 방문하기로 결정하였죠.

 

 

 

 

경복궁 맛집 퀄리티가 다르다

경복궁역 맛집에 도착을 하고 나서 보니까 손님분들이 많을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골목 자체가 잘 형성이 되어 있었으며 사람들 또한 많이 북적북적하였어요. 1층과 2층으로 이루워져 있는 곳 같았으며 앞에 배너가 있으니 배너를 한번 살펴 보고 들어 가면 될 듯 해요.

 

 

 

 

 

배너를 보게 되었는데 퀄리티 좋게 제작이 된 것이 아닌가 싶었어요. 다른 곳과는 다른 배너였으며 배너로 인해서 많은 손님분들이 올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숙성삼겹살과 직화뼈구이가 대표메뉴인 것을 쉽게 알 수가 있었어요. 사진 자체도 깔끔한 것으로 제작한 거 같아요.

 

 

 

 

 

매장에 들어서고 나서 보니까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1층은 이미 반절 정도 차 있었고 그래서 남은 반절만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테이블 수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까 아쉬웠지만 저는 2층으로 올라 가게 되었죠. 2층도 1층과 동일한 인테리어였으며 보다 넓은 테이블들이 많아서 2층에서 먹기로 결정을 하였죠.

 

 

 

 

 

경복궁역 맛집에서 어떤 것을 주문해서 먹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고 세트메뉴도 있다 보니까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죠.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다행히도 부담스럽지 않는 가격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처음에는 삼겹살로 주문하게 되었으며 추후에 직화뼈구이를 주문해서 먹어 보기로 하였죠.

 

 

 

 

 

주문하고 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매장 내에도 벽면에 다양한 포스터들이 붙여져 있었어요. 계탄밥 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을 지니지 않았나 싶어요. 얼마나 맛이 있을지 궁금해서 추가적으로 주문하기로 하였고 마지막에 직화뼈구이를 주문해서 먹어 보고 싶었죠.

 

 

 

 

 

기다리고 있었는데 깔끔한 밑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하였어요. 밑반찬의 구성은 알찼으며 고기를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가 있곘구나 싶었어요. 야채들까지도 잔뜩 있었으며 알차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밑반찬 이후에도 주문한 메뉴가 바로 나오게 되었어요. 상당히 길다랗게 삼겹살이 나왔으며 군침이 돋을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지 않을까 싶어요. 함께 구워지는 야채들까지 있으니 함께 조합을 해서 먹으면 완벽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직접 구워서 먹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고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 주셨어요. 구워 주시는 것을 보니 사진 찍기도 편해서 좋았는데 놀라운 솜씨이지 않을까 싶었죠.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주셨으며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 비주얼이였어요. 

 

 

 

 

 

그러고 나서 추가로 주문하였던 계탄밥이 나왔으며 완벽한 비주얼이지 않을까 싶어요. 치즈까지 잔뜩 얹어져 있다 보니까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였어요. 군침 돋았기 때문에 빠르게 흡입하고 싶었어요. 

 

 

 

 

 

잘 구워진 삼겹살을 먹어 보게 되었는데 놀랄 수 밖에 없는 맛을 느끼게 되었으며 많은 분들께서 만족하는지 알 수가 있었어요. 삼겹살이 입에서 살살 녹았으며 계속 흡압하게 되었어요. 먹으면서도 주문하길 잘 했구나 싶었고 경복궁역 맛집을 오길 잘 했다고 생각을 하였죠.

 

 

 

 

 

함께 먹을 수 있는 소스가 있으니 듬뿍 찍어서 먹어 보게 되었어요. 상상치도 못한 맛을 느끼게 되었으며 왜 함께 주시는 이우가 있구나 싶었죠. 먹으면서도 반할 수 밖에 없는 맛을 느꼈으며 계속 흡입하게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하게 되었던 소스이지 않았나 싶어요.

 

 

 

 

 

계탄밥 뿐만 아니라 냉면 또한 추가로 주문하게 되었는데 냉면의 맛을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 맛이였어요. 새콤달콤한 맛이 있어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게 느낄 수가 있었죠. 먹으면서도 알찬 조합이지 않았나 싶었고 계속 흡입하게 되었어요.

 

 

 

 

 

먹다 보니까 추가로 직화뼈구이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직화뼈구이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였으며 잔뜩 양념이 발려 있으니 맛이 있을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어요. 주방에서 직접 초벌이 되어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바로 먹어도 되지만 조금 더 익혀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셨어요.

 

 

 

 

 

그러기 때문에 더 익혀서 먹어 보게 되었으며 먹기 전에 앞접시에 올려 두었죠.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서 빠르게 먹어 보고 싶었어요. 비주얼은 감자탕집에 가서 있는 뼈를 발굴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양념이 잔뜩 발려져 있으니 맛이 있을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죠.

 

 

 

 

 

경복궁역 맛집에서 마지막으로 직화뼈구이를 먹어 보게 되었어요. 집게를 함께 주셨기 때문에 쉽게 살들이 떨어져서 좋았어요. 그뿐만 아니라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 더욱더 만족스럽게 만들었죠. 질기지 않았으며 부드럽다고 말씀 드리는 것이 맞는 거 같아요. 양념이 잔뜩 베여져 있다 보니까 호불호 없는 맛이지 않을까 싶어요.

 

 

 

동영상

 

 

 

 

 

매장위치

이름 뼈탄집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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