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 맛집 야무지게 먹다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어디서 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돌아 다니다가 결국엔 건대입구역 맛집에 가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로 했죠. 도착하고 나서 보니까 이렇게 거대할 수가 있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건대입구역 맛집 야무지게 먹다

 

건대입구역 맛집에 도착하고 나서 보니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었으며 이미 가득 차 있어 보이는 거 같았어요. 그래도 미리 전화를 해두었기에 아마도 자리가 있지 않을까 싶었죠. 이렇게 손님이 많다 라는 것은 이미 맛으로 인증된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매장에 들어 서게 되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해 주셨어요. 그래서 자리에 앉게 되었으며 자리는 미리 셋팅을 해 주셨죠. 셋팅은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좋았으며 먹을만한 반찬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자리에 앉아서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살펴 보면서 주문을 하기로 하였어요. 전체적으로 구성이 잘 되어 있다 보니까 좋았으며 그뿐만 아니라 금액적인 부분에사도 가성비가 좋은 편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고민을 하면서 목살을 먼저 먹어 보기로 했어요.

 

 

 

 

 

사장님께서 목살을 가져다 주셨으며 접시에는 떡과 야채까지도 함께 있었어요. 불판 온도 체크를 해 주시면서 기다리게 되었죠. 이렇게 커다란 목살은 오랜만에 보는 것이다 보니까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어요. 군침 돋는 비주얼이다 보니까 빠르게 먹어 보고 싶었죠.

 

 

 

 

 

어느 정도 온도가 올라간 이후에 불판 위에 얹어 주셨어요. 얹어 주시고 나서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완벽했어요. 군침이 돋을 수 밖에 없는 소리가 났으며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죠. 

 

 

 

 

 

커다란 목살을 조금씩 손질을 해 주셨으며 더욱더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으며 조금씩 익어 가는 것을 보니까 더욱더 군침이 돋을 수 밖에 없었죠. 냄새 또한 저의 코를 자극하였으며 배가 고파질 수 밖에 없었어요.

 

 

 

 

 

한입으로 먹기 좋게 손질을 해 주셨으며 무척 양이 많아졌어요. 김치까지도 함께 구워 주셨으며 그뿐만 아니라 야채들까지 얹어져 있다 보니까 함께 먹으면 완벽한 맛을 느낄 수가 있을 거 같아요. 얼마나 맛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고 자리가 비면 바로 채워질 정도로 맛으로 인증된 곳인 거 같아요.

 

 

 

 

 

처음에 구워주신 것은 앞접시에 하나씩 놔 주셨으며 어떤 맛이 날지 기대를 하면서 먹어 보기로 했죠.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면서 맛을 보는 순간 손님이 많은 이유가 있구나 싶을 정도로 맛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반할 수 밖에 없었으며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먹으면서도 상추 쌈을 빠트릴 수가 없으니까 알차게 상추 쌈을 싸서 먹어 보게 되었어요. 상추 쌈은 어디가서든 뗄래야 뗄 수 없는 조합이지 않을까 싶어요. 야채들까지도 잔뜩 넣어서 먹어 보았는데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야무지게 구워진 떡을 먹어 보게 되었는데 떡이 참 부드럽고 쫄깃해서 좋았어요. 고기만 먹다 보면 질릴 수가 있는데 질리는 것을 방지해 주었으며 느끼함을 확실히 잡아 주는 역할을 한 거 같았어요.

 

 

 

 

 

어느 정도 먹은 다음에 부족할 거 같아서 삼겹살을 추가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삼겹살 또한 무척 커다랗고 두꺼웠으며 야채와 함께 같이 나오게 되었죠. 사장님께서 또 구워 주시기 시작하였으며 목살만큼이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어요.

 

 

 

 

 

노릇노릇하게 조금씩 익어 가는 것을 보니까 군침이 돋을 수 밖에 없었어요. 칼집이 있다 보니까 완벽한 맛을 느낄 수가 있을 거 같았으며 군침 돋기 시작하였죠. 목살로 어느 정도 배를 채우긴 하였지만 그래도 삼겹살은 먹어 보아야지 않겠어요.

 

 

 

 

 

삼겹살의 경우는 역시 가지런하게 구워야지 않을까 싶어요. 먹기 좋게 손질을 해 주셨기 때문에 추후에 먹으면 될 거 같아요.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지 않을까 싶어요. 입에서 살살 녹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건대입구역 맛집에서 구운 삼겹살을 먹어 보게 되었는데 놀랄 수 밖에 없는 맛을 느끼게 되었어요. 목살만큼이나 맛이 있었으며 목살 다음에 먹었는데도 삼겹살의 맛이 잊혀지지가 않았어요. 그만큼이나 퀄리티가 좋았으며 완벽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삼겹살을 먼저 먹어 보지 않을까 싶어요.

 

 

 

 

 

동영상

 

 

 

 

 

 

매장 위치

이름 육일관

주소 서울 광지구 아차산로31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