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되어서 무얼 먹어야 할까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수 많은 곳을 검색을 해 보다니 연남동 맛집을 가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았죠. 수제버거를 판매하는 곳이였으니까 맛있게 먹으면 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죠.
연남동 맛집 수제버거 완벽했어요
오랜만에 가는 동네이다 보니까 길을 살짝 헤매긴 하였지만 그래도 잘 찾아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눈에 뛸 수 밖에 없는 인테리어로 해 두신 거 같았어요. 딱 보아도 수제버거를 팔겠구나 싶은 곳이지 않을까 싶었죠. 그러면 본격적으로 연남동 맛집을 파헤쳐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매장에 들어 서기 전에 보니까 어떤 메뉴들을 판매 하는지 알 수 있듯이 메뉴판이 붙여져 있었어요. 매장 앞을 지나가시다가 보실 수도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저 또한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보았으며 간략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뿐만 아니라 이렇게 네 가지 정도의 메뉴를 사진으로 부착을 해 두셔서 완벽한 거 같았어요.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보였으며 부족함 없이 먹을 수가 잇겠구나 싶었죠.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 곳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매장에 들어서게 되었는데 매장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이루워져 있었어요. 지하에서는 주문을 하는 곳이며 지상은 테이블이 있어서 앉아서 드실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러니 저희는 지상에 자리를 맡아 두고 나서 지하로 내려 오게 되었죠.
바깥에서 보던 메뉴판과 똑같이 있어서 좋았으며 어떤 것을 주문해서 먹어야 되는지 고민이 되었어요. 수 많은 메뉴들이 있었으며 군침 돋는 비주얼이지 않을까 싶어요.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 메뉴들이였어요. 메뉴마다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서 만족할 수 밖에 없었죠.
고민 끝에 알차게 주문하고 나서 다시 지상으로 올라 가게 되었죠. 조금 귀찮기도 했지만 그래도 분리가 되어 있어서 눈치 안 보고 천천히 먹을 수가 있겠구나 싶었어요. 테이블의 갯수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넉넉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지 않을까 싶었죠.
그러고 나서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는 셀프 코너가 있었어요. 다양한 소스들이 있어서 한번씩 드셔 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그러고 나서 휴지와 물티슈, 포크, 나이프 등등 다양하게 있으니 쓰시면 되실 거 같아요.
연남동 맛집에서 주문한 수제버거는 생각보다 빠르게 나왔어요. 진동벨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가져다 주시는 시스템이였죠.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 비주얼을 지녔으며 빠르게 먹고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양 또한 적지 않아 보였고 비주얼 또한 완벽했던 거 같아요.
처음에 주문한 메뉴는 치즈 버거이며 그 중에서 더블로 주문해 보았어요. 상당히 비주얼이 완벽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군침이 돋을 수 밖에 없었으며 사진 찍을 때마다 이쁘게 찍혀서 더욱더 좋았던 거 같아요.
두 번째로 소개를 해 드릴 메뉴는 클래식 치킨 버거에요. 기본 치킨 버거인 거 같은데 이렇게 치킨이 커도 되나 싶을 정도로 커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죠. 한 입에 넣을 수가 있을까 싶기도 했으며 커다랗고 푸짐해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던 거 같아요. 빠르게 흡입하고 싶었으며 군침이 돋기 시작하였죠.
마지막으로 소개를 해 드릴 메뉴는 시그니처 프라이즈 라는 메뉴에요. 감자튀김을 모아서 튀긴 메뉴인 거 같아요. 소스도 함께 주셨기 때문에 듬뿍 찍어서 먹으면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서 먹어 보고 싶은 욕구가 치솟았죠.
두 가지 수제버거를 한 손에 힘들게 들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이렇게 완벽하게 찍힐 줄은 몰랐어요. 너무 완벽하게 찍혔기 때문에 만족할 수 밖에 없었죠. 한입 야무지게 먹어 보고 싶었으며 입에서 무슨 맛이 날지 궁금하였어요.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 시그니처 메뉴를 먹어 보게 되었어요. 한입 먹는 순간 생각보다 바삭함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시그니처인 이유가 있구나 싶어서 좋았으며 바삭함을 확실히 느낄 수가 있어서 만족하였던 거 같아요. 그뿐만 아니라 느끼할 줄 알았는데 심하게 느끼하진 않았죠.
다음으로는 소스가 있으니 소스를 듬뿍 찍어서 먹어 보게 되었어요. 소스에 듬뿍 찍어서 먹으니 오리지널로 먹었을 때와는 완전 다른 맛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솔직히 소스 없이 계속 먹게 된다면 지겨울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소스가 있으니 지겨움을 확실히 잡아 주었어요.
다음으로는 수제버거들을 먹어 보기로 하였어요. 한입에 넣을 수가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한입에 넣을 수가 있었죠. 한 입 크게 베어 물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만족할 수 밖에 없었죠. 먹으면서도 입 안에서 완벽한 조합을 느끼게 되었죠. 전혀 질릴 수가 없는 맛을 느끼게 되었으며 먹다 보니까 계속 흡입할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맛을 느꼈던 거 같아요.
연남동 맛집에서 마지막으로 클래식 치킨 버거를 먹어 보게 되었어요. 먹는 순간 치킨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있구나 싶을 정도로 부드러워서 놀라게 되었죠. 먹으면서도 주문하길 잘 했구나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계속 흡입하게 되었으며 배 또한 점점 채워지기 시작하였죠. 부족함 없이 먹을 수가 있기 때문에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은 메뉴이기도 해요. 다음에 또 방문을 해서도 먹어 보고 싶은 메뉴이기도 해요.
동영상
매장 위치
이름 해피버거데이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길 14 지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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