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이 되어서 어딜 가면 좋을지
고민을 하다가 어딜 갈지 찾게 되었죠
그 와중에 남산 레스토랑을 가면
좋을 거 같다 라는 생각에 떠나게
되었던 거 같아요
얼마나 괜찮을지 기대가 되었고
데이트를 하다가 가기에 적합하다
싶을 정도로 괜찮았죠
남산 레스토랑은 여러 군데가 있었고
그 와중에서 더플레이스다이닝 이라는
곳을 찾아 가 보기로 하였죠
일단은 바깥에서 보았을 때는 뷰가
좋을 수 밖에 없겠다 생각이 들었죠
예약을 해 두었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하게 되었죠
예약 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하였고
좋은 자리로 안내를 해 주셨어요
자리에 앉아서 보니까 상당히
뷰가 좋다 생각이 들었어요
자리에 앉아서 어떤 것을 주문을
할지 고민을 하게 되었으며 솔직히
사회초년생에게는 금액적으로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가볍게 한 모금하고 싶어서 함께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잘 어울리는
음료를 주문을 하였던 거 같아요
알코올도 그다지 많이 들어 가져
있지 않아서 맛있게 마셨어요
분위기 내기에 적합하다 싶었고
기분 내기에 완벽하다 싶었죠
주문을 하고 나서 간단하게
순차적으로 음식들이 나오게 되었죠
샐러드와 식전빵이 나왔으며 비주얼은
기본적으로 괜찮다 생각이 들었어요
남산 레스토랑에서 식전 빵을 먹고
기다리게 되었는데 순식간에
주문을 한 메인 메뉴가 나왔어요
이렇게 일찍 나올 줄은 몰랐어요
메인 메뉴가 나온 것을 보았을 때는
플레이팅 이쁘다 생각이 들었죠
샐러드는 가볍게 먹을 수가 있어
좋았으며 전체적으로 식전에 먹기에
알맞는 음식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가 있을 거
같았고 적당히 느끼함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피자는 한입
먹어 보면 맛이 어떨지 궁금했어요
비주얼을 보았을 때는 평범한 피자였죠
그나마 괜찮았던 부분은 창문에서
볼 수 있는 뷰이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고 나서 스테이크를 보시면
양적으로는 그다지 많지 않다
싶을 정도로 조그만했죠
하지만 맛만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감을 놓지는 않았죠
남산 레스토랑에서 주문을 한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어 보았죠
딱히 특별한 것은 없었으며 평범한
맛을 느끼게 되었던 거 같아요
한입 한입 먹으면서도 그다지
특별함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날이 가면 갈수록 뷰가 좋아지는 것만
좋았을 뿐 맛으로는 좋진 않았어요
남산 레스토랑에서 기념일에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평범하고
뷰로만 만족해야겠다 싶었죠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었으며
돈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는 조금 더 자세히 알아 보고
더욱더 좋은 곳을 방문을 해야겠어요
이름 : 더플레이스다이닝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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