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제가 우동을 워낙
먹고 싶어서 자주 먹곤 해요
그래서 찾다가 찾다가 보니까
근처에 마포역 밥집이 유명하다
라는 걸 알 수가 있었어요
얼마나 유명하길래 리뷰가
좋던지 한번 맛을 보고 싶었어요
마포역 밥집은 유명한 곳이여서
어떤 곳인건가 싶기도 했어요
구석진 곳에 있어서 찾기가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잘 찾았어요
배가 워낙 고팠는데 어떤 메뉴를
판매를 하는지 알 수가 있었죠
다양한 종류들을 판매를 하였고
한 그릇 먹고 싶었어요
도대체 어떤 것을 주문을 해서
먹을지 고민을 하였지만 안에
들어 가서 한번 더 보기로 했어요
영업시간의 경우는 자세히 되어
있었으며 보니까 브레이크 타임도
읐이니 피해서 방문을 하길 바래요
매장을 들어 서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저희가 앉을 자리가 있어 앉게 되었죠
원래 매장 내에 손님이 가득 차
있어서 사진을 못 찍을 거 같았는데
저희가 나갈 때쯤 손님이 빠지기
시작해서 내부를 찍을 수가 있었죠
좁은 매장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적당한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요
마포역 밥집에 앉아서 직원분께서
메뉴판을 주셨는데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고르는 데 있어서 좋았어요
우동만 있을 줄 알았는데
돈카츠까지 있어서 주문을
해서 먹어도 될 거 같아요
여러 가지 메뉴들을 보면서
고민을 하다가 주문을 하게 되었죠
원산지에 대해서 자세히 명시가
되어 있어서 좋았으며 다양한
음료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주문을 하고 나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셋팅이 되었어요
1인분씩 먹을 수 있도록 각자
밑반찬을 셋팅을 해 주셨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이였고
천천히 먹으면서 기다리게 되었죠
소스를 뿌려서 먹을 수 있는
달걀과 소스를 함께 주셨어요
야무지게 달걀과 해서 먹으면
어떨까 싶기도 해서 궁금증이
많이 들기도 하였죠
마포역 밥집에서 두 가지를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하나는 붓카게 우동 이라는
것이며 또 다른 것은 니꾸 우동
이라는 것이였죠
무슨 맛이 날지 궁금하였기에
빠르게 사진을 찍게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어떤 맛이 날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었죠
비주얼적으로는 먹음직스러웠고
군침이 돋는 비주얼이다 싶었죠
처음에 제가 주문을 한 니꾸 우동을
야무지게 섞어서 먹어 보게 되었어요
먹는 순간 오동통한 맛을 느꼈고
고기까지 들어 가져 있어서 좋았죠
국물의 맛은 더욱더 깔끔했고
먹다 보니 만족스럽다 싶었어요
다음으로는 붓카케 우동을
먹어 보게 되었는데 깔끔하면서도
기본적인 맛이지 않을까 싶었죠
계란과 그리고 소스와 함께
먹으니 더욱 더 깊은 맛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국물과 함께 먹으면 더욱더
깊은 맛을 느끼게 되었어요
왜 유명한 지 알 수가 있었고
계속 먹게 되는 매력적인 맛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마포역 밥집에서 뚝딱 한 그릇
먹고 나서 보니까 공깃밥을
달라고 부탁을 하니 주셨어요
그래서 밥과 함께 먹어 보았더니
은근 잘 어울리는 맛을 느꼈어요
다음에도 역시 방문을 한다면
다른 메뉴를 더 먹어 보고 싶어요
이름 : 우동 이요이요
주소 : 서울 마포구 토정로35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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