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카페 뷰가 좋은 루프탑

산책을 하던 도중에 제가 워낙

더위에 취약해서 하다가 근처에

있는 신림역 카페를 가 보았어요

 

근처에 보니까 다양한 곳들이

없어서 선택지가 그다지 없었어요

 

선택지가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쁜 곳이 있어서 좋았죠

신림역 카페는 루프탑으로 되어

있어서 뷰를 즐길 수가 있어요

 

도대체 어떤 곳인가 싶었고

한번쯤은 방문을 하고 싶었어요

 

도착을 하고 나서 보니까 귀여운

입간판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죠

앞에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보니까 1층과 2층은 갤러리이며

3층은 사무실로 이루워져 있어요

 

그러고 나서 4층과 루프탑은

제가 방문을 하게된 곳이에요

영업시간이 보니까 평일과 주말이

서로 다르니까 알고 계시면 돼요

 

평일에는 오전 일찍부터 영업을

하지만 주말에는 늦은 시간부터

영업을 시작을 해요

 

방문을 하실 분들은 그래도 한번씩

보고 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신림역 카페를

가 보게 되었는데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사람이 많아도 될까 싶었고

빈 자리는 있을지 걱정이 되었어요

 

주문을 하기 전에 자리가 없으면

큰 일 나니까 한번씩 살펴 보았어요

다행히도 루프탑에 가 보니까 자리가

남아 있어서 맡아 두고 나서 다시

내려와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천천히

살펴 보게 되었어요

 

다양한 메뉴들과 그리고 디저트도

많다 보니까 주문을 할까 고민을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들이 무척

많았으며 케이크와 쿠키까지도

참 좋았던 거 같아요

 

식사를 안 하고 방문을 하셔도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으니

함께 드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저희는 주문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이번엔 참아 보기로 했죠

주문을 하고 나서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 거 같아서 자리로 다시

돌아 가서 앉아서 사진을 찍었어요

 

높은 건물에 있다 보니까 편안하게

쉴 수가 있을 거 같았어요

 

4층과 마찬가지로 손님분들이

무척 많았어요

신림역 카페에서 루프탑에 앉아서

뷰를 보면서 재미나게 놀았어요

 

루프탑에서 바깥을 보는데 젊은

분들은 디자이너로 오는 거 같았어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밖에

없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더 더워진다면 바깥에서 쉴 수가

없겠지만 선선해서 다행이였어요

이름 : 디자이너리

주소 : 서울 관악구 관천로 71-1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