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 나서 자주 걸어 다는 곳에
새로운 곳이 생긴 거 같아서 언젠간 한번은
방문을 해서 먹어 보아야겠다 라는 했어요
타이밍 맞게 친구가 심심하면 술 한잔 하자고
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장소는
내가 정해도 되냐고 해서 정하게 되었죠
그래서 결국엔 전주 웨리단길 술집을
방문을 해서 한번 먹어 보게 되었어요
새로 생긴 곳이다 보니까 딱히 정보들이
없어서 맛이 괜찮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죠
딱히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 아니여서
맛이 없을 일은 없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훨씬 까다로운 친구의 입맛에 맞을지
들어 가기 전에 영업시간안내가 자세히
표시가 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어 두었어요
평일과 주말의 영업시간이 달랐고 그래도
오픈 시간은 같았고 마감 시간만 차이가 나요
방문을 하실 분들께서는 그래도 피해서
방문을 하시는 걸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제 그렇게 매장을 들어서게 되었고
전체적으로 새로 생긴 곳이다 보니까
깔끔함이 확실하게 있었어요
테이블 수 또한 그다지 많지 않아서
다른 분들에게 방해 안 받고 술을
마실 수 있어서 편할 거 같았죠
매장을 살펴 보게 되었는데 어떤 메뉴를
판매를 하는지에 대해서 귀여운 간판이
벽면에 붙여 있어서 살펴 보게 되었죠
전체적으로 살펴 보았을 때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메뉴들이 있었고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고민을 되었어요
그래도 메뉴판을 한번 더 살펴 본 이후에
주문을 해서 맛있게 먹어 볼게요
새로웠던 것은 매장 내에 옛날에 있었던
tv이가 있어서 놀라웠고 추억이 생각이 났어요
요즘 아이들은 모를 수도 있지만 저는
걸쳐 갔던 시절이다 보니까 기억이 났어요
작동이 되나 궁금하긴 했는데 보니까
사장님께서 비디오를 넣으면 작동이 됬어요
작동이 안 되고 그냥 두신 건줄 알았어요
어떤 것을 주문을 해서 먹어야지 하는지
본격적으로 메뉴판을 살펴 보게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메뉴들은 하나씩 보았을 때는
자극적인 메뉴들도 있었고 술과 찰떡인
메뉴들로 잔뜩 있어서 무얼 주문을 해도
맛있게 먹을 수가 있을 거 같았죠
저와 친구는 저녁을 먹고 만난 것이
아니라서 무척 배가 고픈 상태였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를 주문을 해서 골고루
먹어 보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죠
전주 웨리단길 술집에서 도대체 무엇을
주문을 해서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고
사장님께 추천을 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니
몇 가지를 추천을 해 주셨어요
추천을 받고 나서 주문을 하였는데
그 중에서 닭매운탕을 주문을 해 보았어요
주문을 한 메뉴는 생각 했던 것보다
빠르게 나와서 다행이였고 비주얼을
보시게 되면 반하실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상당히 푸짐하다 싶을 정도로 푸짐하면서
팔팔 끓여서 먹으면 찰떡궁합일 거 같아요
사장님께서 가장 추천을 해 주셨던
돈까스인데 무척 커다랗고 바삭해
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어요
돈까스만 있으면 솔직히 느끼하거나
질릴 수도 있는데 옆에는 감자튀김과
샐러드가 있어서 함께 먹으면 찰떡이에요
썰어서 먹어야 되는 줄 알았는데
주방에서 하나씩 손질을 해 주셔서
편안하게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는 상당히 바삭해 보이면서
노릇노릇하게 붙혀서 나온 감자전이에요
상당히 맛있어 보였고 듬뿍 찍어서
먹으면 완벽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 뿐만 아니라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더 완벽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죠
어떤 것을 먼저 먹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사장님께서 강추를 해 주셨던 메뉴인 돈까스를
먼저 먹어 보도록 했어요
사진을 찍어 두고 나서 다시 보았는데도
이렇게 두꺼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두꺼워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어서
한 입 가득 입에 넣게 되었죠
먹는 순간 바삭함이 살아 있었고
소스와 찰떡궁합이여서 웬만하면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맛이라고 생각해요
돈까스를 먹고 나니까 조금씩 닭매운탕이
끓기 시작을 하였고 상당히 맛있는 냄새가
저의 코를 자극을 하였죠
그러기에 조금 후에 먹으면 완벽할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술과 잘 어울릴
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조금 더 끓게 둔 다음에 어떤 것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감자전을 먹어 보기로 했어요
먹는 순간 느낀 것이 이렇게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워도 될까 싶을 정도로 완벽했어요
소스를 듬뿍 찍어서 먹어 보게 되었는데
살짝 짜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둘의 조합은
어디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조합이다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어울렸어요
점점 끓기 시작을 하였고 그래서 먹어야지
생각이 들어서 건더기를 건져 보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푸짐하게 들어 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무척 많이 들어 가져 있어요
그래서 빠르게 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닭의 크기 또한 실하고 좋았어요
앞접시에 덜어 두고 나서 먹어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깔끔하고 좋았어요
특히 국물의 맛은 저절로 술을 부르는
맛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실 거 같아요
양 또한 무척 많은 편이여서 다음에는
닭매운탕만 주문을 해도 충분하겠다
싶을 정도로 양은 많은 편에 속해요
다 같이 술을 한잔 마시게 되었고
처음엔 매화수 라는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깔끔하면서도 도수가
낮은 거 같아서 목 넘김이 좋았어요
처음에 마신 다음에 계속 마셨는데
점점 마시면 마실수록 순식간에
훅 갈 거 같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메뉴판을 살펴 보았을 때 칼국수 사리를
추가를 하는 것이 있길래 추가를 하였어요
추가를 한 다음에 닭매운탕에 담궈서
먹어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맛있겠다
생각 밖에 들지 않았던 거 같아요
아마도 면은 반절 정도 익혀서
나오는 거 같아 보였고 빠르게
먹을 수가 있을 거 같아요
전주 웨리단길 술집을 처음으로 방문을
해서 먹어 보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술과 잘 어울렸고 좋았어요
그러면서도 구성이 알차다 보니까
다음에 또 방문을 해서 다른 메뉴를
먹어 보아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죠
칼국수를 추가를 해서 더욱 더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고 면에 국물이 잘 베여서
더욱 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름 : 땡팔이네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2길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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