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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맛집

대전 둔산동 밥집 해장 같이해요

by 전뚜까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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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으로 볼 일이 있어서 떠나게 되었는데

그렇게 도착을 하고 나서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일을 시작을 하기 전에 굶주렸던 저의 배를

채워 주고 싶어서 대전 둔산동 밥집을 찾기

시작을 하였죠

 

그렇게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다가

제가 사는 지역에서 파생이 된 곳인

현대옥을 방문을 하기로 하였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 본점이 있는데 방문을

안 한지 오래 되었지만 본점에서 먹었을 때는

무척 맛있게 먹었던 기억밖에 없어요

 

그래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방문을 하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고 대전 둔산동 밥집에서

든든하게 굶주렸던 저의 배를 채웠죠

 

 

 

 

 

 

들어 가기 전에 안내문구가 있어서 살펴 보았죠

 

대전 둔산동은 조금 다르게 주차를 해야 하더라고요

 

처음 방문을 하시는 분들은 많이 헷갈리실 거 같아요

 

길가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까 주차를 하시고

주차권을 받은 이후에 마지막에 나갈 때 결제를 하시면

되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대전 둔산동 밥집에서 식사를 하실 경우에

테이블 당 천원을 지원을 해 주시는 거 같아요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서 24시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에는 24시간으로 영업을 하고 있어요

 

다양한 메뉴들을 판매를 하고 있었고

새로운 메뉴 또한 있어서 보았는데 순두부찌개가

아닌 순한두부찌개라고 해요

 

그래서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게 되었어요

 

제가 즐겨 먹던 메뉴까지도 사진으로 되어

있었고 골고루 주문을 해서 먹어 보도록 할게요

 

 

 

 

 

 

매장을 들어서게 되었고 자리르 앉은

이후에 빠르게 어떤 메뉴를 주문을 하기

위해서 살펴 보았어요

 

메뉴판을 보기 전에 보니까 매장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쓰여져 있어서 보게 되었죠

 

콩나물국밥에는 전주남부시장식과

남부시장식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취향에 따라서

주문을 하시면 되실 거 같아요

 

주문 안내 및 요령이 있으니까 처음에

방문을 하시는 분들은 읽어 보시고 주문을

하시는 걸 추천을 해 드리고 싶어요

 

 

 

 

 

 

많은 연예인분들께서 방문을 할 정도로 맛으론

인증이 된 곳 같았고 역사에 대해서도 쓰여져

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렇게 메뉴판을 보고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죠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가격의 경우는 그다지 비싸다 라는 건 느끼지 못 했어요

 

 

 

 

 

 

주문을 하고 나서 내부를 사진을 찍어 보게 되었는데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그 뿐만 아니라 손님분들이

역시 많이 있어서 놀랐지만 이보다는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주변에서 일 하시는 분들이 더욱 더 많이 왔어요

 

그만큼이나 대전 둔산동 밥집은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에 적합한 곳인 거 같아요

 

그 뿐만 아니라 혼자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혼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 또한 있어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면서

혼자 앉아서 드시는 곳 위에는 바로 tv를 배치를

해서 보시면서 드실 수 있도록 하였어요

 

 

 

 

 

 

주문한 메뉴들이 나오기 전에 친절한

직원분께서 밑반찬을 가져다 주셨어요

 

밑반찬의 경우는 딱히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정갈하고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특히 저는 젓갈을 먹어 보았을 때 스타일이였어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저희가 주문한

메뉴들이 나오기 시작을 하였는데 상당했어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비주얼들이였고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죠

 

전 날에 과음을 하셨더라면 완벽한

곳이지 않을까 싶어요

 

드시는 순간 깔끔하게 해장이 될 거 같아요

 

 

 

 

 

 

국밥만 먹기 아쉽기 때문에 쫄깃쫄깃해 보이는

데친 오징어 라는 것을 주문을 해 보았어요

 

메인을 먹기 전에 먼저 데친 오징어를 먹게 되었는데

먹는 순간 술이 생각이 나는 맛이였어요

 

상당히 쫄깃함이 살아 있어서 완벽했어요

 

 

 

 

 

 

그러고 나서 순차적으로 주문한 메뉴들을

골고루 먹어 보기로 결정을 하였어요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뚝배기 안에

들어 가져 있기 때문에 반하게 되었죠

 

뜨겁기 때문에 김을 얹어서 먹어 보게 되었는데

김을 얹어서 먹으면 뜨거움이 확실히 줄어요

 

그래서 뜨거운 것을 못 드시는 분들은

꼭 얹어서 드시는 걸 추천을 해 드리고 싶어요

 

 

 

 

 

 

끓이는식과 남부시장식을 차이는 간단하게

계란이 들어 가져 있냐 없냐로 구분하시면

되실 거 같아요

 

이번엔 끓이는식을 먹어 보게 되었는데

두 가지 모두 저에게 취향이 잘 맞아서

둘 다 계속 먹게 되었던 거 같아요

 

확실한 건 해장이 될 수 밖에 없는 맛이였죠

 

 

 

 

 

 

대전 둔산동 밥집에서 신메뉴로 나온

순한두부찌개를 또한 주문을 할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주문을 해서 한 숟가락 크게 떠서 먹었는데

상당히 맛이 괜찮아쏙 순해서 더욱 더 만족스러웠어요

 

먹다 보니까 위에 부담이 되시는

분들께 잘 맞을 거 같았어요

 

 

 

 

 

 

대전 둔산동 밥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도

일행분께서 포장을 하고 싶다 라고 하셔서

추가적으로 포장을 하게 되었어요

 

그만큼이나 맛으론 인정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완벽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포장 뿐만 아니라 배달 또한 하고 있으니까

주변에 계시는 분들께서는 주문을 하셔도

편안하게 드실 수 있으실 거 같아요

 

 

 

이름 : 현대옥 둔산동법원점

주소 : 대전 서구 둔산중로72번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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