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나고 나서 집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서 어딜 가서 포장을 해서 집에 가기로 했어요.
전주 피자 맛집에 가서 든든하게 포장을 해서 집을 가기로 했죠.
전주 피자 맛집 알찬 구성이다
전주 피자 맛집은 최근에 생긴 곳 같았으며 어떤 곳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요즘따라 피자가 많이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해 보고 싶기도 했어요.
매장에 도착을 해서 살펴 보니까 앞에 배너가 있어요.
배너를 보니까 이벤트가 자세히 쓰여져 있어서 살펴 보게 되었죠.
페페로니 피자 둘째주 넷째주 1+1 이라고 되어 있으니 페페로니 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참고하시면 좋으실 거 같아요.
그뿐만 아니라 12시부터 14시까지 피자 단품 주문시 피자 파스타 세트로 무료 업그레이드라고 되어 있지만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라고 하네요.
영업시간 또한 자세히 명시가 되어 있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영업을 해요.
알고 계시면 방문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으실 거 같아요.
그렇게 매장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 거 같았으며 감성적인 곳이지 않을까 싶어요.
보통 피잣집과는 다른 인테리어를 가졌구나 싶기도 했어요.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으며 카운터 앞에 보시게 되면 다른 메뉴판 또한 존재해요.
그러니 한번씩 보고 나서 주문하셔도 될 거 같아요.
운동 끝나고 간 것이다 보니까 빠르게 집에 가서 먹고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전주 피자 맛집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포장까지도 깔끔하게 해 주셨어요.
집에 와서 최대한 빨리 먹어야지 맛있기 때문에 엄청난 속도로 씻어 보았어요.
그러고 나서 식탁에 두엇던 피자를 꺼내 보았죠.
이렇게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포장을 해 주셨어요.
치즈가 굳지 않을까 싶으면서 조마조마 했는데 온도가 잘 유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덜 굳었을 거 같아요.
파스타 세트로 주문하였으며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는 거 같았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피자를 열어 보았어요.
피자가 혼자 먹기에 알맞는 크기였으며 파스타까지 주문을 하였으니 많이 먹을 수가 있을 거 같았죠.
다시 보아도 피자는 푸짐해 보였으며 많이 드시는 분들은 혼자 다 드실 수 있는 크기였으며 둘이서 먹어도 괜찮을 거 같은 크기에요.
그리고 안에 들어 가 있는 구성들이 알차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어떤 맛이 날까 싶어서 빠르게 한입 베어 물어 보았어요.
먹는 순간 치즈가 다행히도 많이 굳지는 않아서 좋았으며 먹으면서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가 있었죠.
피자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뒤에 남은 빵을 거의 먹지 않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빵을 찍어서 먹을 수 있는 소스가 있어서 찍어서 먹어 보았어요.
찍어서 먹으니까 이렇게 잘 어울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어울렸어요.
피자 위에 피클을 잔뜩 얹어서 함께 먹어 보았어요.
이렇게 먹으면 잘 어울려서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한번씩 드셔 보시면 만족하는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피클 뿐만 아니라 뿌려서 먹을 수 있는 가루까지 주셨어요.
듬뿍 뿌려서 먹으면 다른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아요.
솔직히 피자만 먹다 보면 질릴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먹으면 한번 더 먹게 되는 거 같아요.
다음으로는 전주 피자 맛집에서 파스타 세로 해서 주문한 파스타에요.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기도 했고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돌돌돌 말아서 먹어 보게 되었는데 먹는 순간 역시 배신 하지 않는 맛이구나 싶었어요.
전주 피자 맛집을 처음 방문해 보았는데 만족할 수 밖에 없는 맛을 느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다른 메뉴를 주문해서 먹어 보고 싶기도 했어요.
동영상
매장 위치
이름 포터피자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우전로 204 1층
'맛집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술집 데이트코스로 적합해요 (0) | 2021.11.12 |
---|---|
전주 효자동 맛집 분위기 엄지척 (0) | 2021.11.10 |
전주 한옥마을 먹거리 양꼬치 든든했어요 (0) | 2021.11.08 |
군산 돈까스 맛집 바삭바삭해요 (1) | 2021.11.08 |
세종 카페 데이트코스로 좋아요 (0) | 2021.1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