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 일을 끝내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잠시나마 쉬었다 오곤 해요.
그래서 오는 길에 보니까 세종 카페가 있어서 들렸다 오면 좋을 거 같았죠.
처음 방문하는 곳이지만 기대를 하게 되었으며 어떤 곳인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세종 카페 소소해서 좋았어요.
세종 카페는 주차공간이 마련 되어 있어서 좋았으며 제 기억 상으로는 한 10대 정도는 들어 가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주말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지만 저는 평일에 방문하였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은 쓰지 않았어요.
주차를 하고 나서 매장으로 들어 서려고 하였으며 오면서 검색을 해 보니까 입구가 포토존으로 되어 있었어요.
솔직히 보면 볼수록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올 수 밖에 없는 인테리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저 또한 나오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만족하는 사진을 건질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매장을 들어 서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소소한 곳이지 않을까 싶어요.
테이블 수도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적지도 않으면서도 적당한 갯수였어요.
그러면서 바깥을 바라 보면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좋았어요.
요즘에는 많은 곳에서 키오스크로 음료를 주문할 수가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인권비를 절약할 수 있으면서 손님 응대를 줄어드는 거 같아요.
쇼케이스도 옆에 있으니까 한번씩 보고 나서 주문하시면 되실 거 같아요.
세종 카페에서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천천히 살펴 보게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메뉴판이였으며 웬만한 카페에 다 있을 만한 것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금액적인 부분에는 심하게 비싼 편은 아니였으며 적당한 가격대이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면서도 디저트들도 있었으며 신기한 것들도 있어서 주문해 보고 싶기도 했어요.
디저트들이 사진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았는데 옆에 보니까 사진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카페 용담의 시그니처 메뉴로 해서 특별한 디저트들만 모아둔 거 같아요.
전통빙수, 망고빙수, 츄러스, 보틀우유가 있어서 주문해 보고 싶었으며 특히 신선로 전통빙수가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그러면서 메뉴마다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서 한번씩 읽어 보기에 좋았던 거 같아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하게 되었으며 잠시 앉아 있다가 갈 것이면서 밥을 든든하게 먹고 왔기 때문에 디저트까지는 주문하지 않았어요.
어딜 앉으면 좋을까 싶어서 야외로 나와 보았는데 이렇게 펼쳐져 있어서 좋았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깥에서 앉아서 드셔도 되면서 가족끼리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은 곳들이지 않을까 싶었죠.
세종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순식간에 주문한 음료들이 나왔어요.
다양하게 주문하게 되었으며 전체적으로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았나 싶어요.
보틀 우유로 주문하였으며 쉽게 따라서 드실 수가 있어요.
딸기가 참 가득 담아져 있다 보니까 빠르게 먹고 싶었으며 저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에이드를 주문하게 되었죠.
전체적으로 음료 맛은 나쁘지는 않았으며 호불호가 없는 맛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그러고 나서 산책 겸 다른 공간이 있는 것을 알고 구경을 해 보기로 했어요.
주차장 옆에 보면 가든으로 되어 있었으며 한번 들어 가 보면 어떨까 싶어서 들어 가게 되었죠.
세종 카페에서 다른 공간을 들어 와 보았는데 새로운 공간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까 봤던 곳과는 완전 다른 느낌이면서 여기에 앉아서 쉬어도 되겠구나 싶기도 했죠.
처음 방문해 본 곳이기도 하지만 잘 찾아 온 거 같아서 좋았으며 다음에도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방문하신 분들께서 특히 입구 앞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보시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해요.
동영상
매장위치
이름 용담
주소 세종 금남면 안금로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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