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코스 분위기 엄지척

일이 빨리 끝난 탓에 집에 가기 전에 전주 한옥마을 코스를 돌아 보는 것이 어떨까 싶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걷고 걷다 보니까 어느 덧 저녁 시간이 되었고 간단히 먹고 가는 것이 좋을 거 같았죠.

 

 

 

 

전주 한옥마을 코스 분위기 엄지척

전주 한옥마을 코스를 천천히 걷다 보니까 말씀드렸다시피 저녁 시간이 되어서 밥은 먹고 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다가 주차를 해둔 곳과 가까운 곳에 가서 간단히 먹어 보기로 했죠.

 

 

 

 

 

라디오스타 라는 곳이였으며 한옥마을 메인에 있는 곳은 아니지만 동문길 이라는 곳에 위치한 곳에 있어요.

 

그래도 메인에서 거리는 걸어서 5분에서 10분 정도 되는 거리이지 않을까 싶어요.

 

 

 

 

 

외관을 어느 정도 찍고 나서 매장을 들어 서게 되었어요.

 

매장을 들어 서는 순간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지 않을까 싶은 곳이였어요.

 

연인분들끼리 전주 한옥마을 코스로 즐겨도 될 거 같은 분위기이기도 하였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다 보니까 방문하셔도 좋으실 거 같아요.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찰떡이지 않을까 싶어요.

 

메뉴판을 보고 맛있어 보이는 걸로 주문하게 되었으며 기본적으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나오게 되었어요.

 

맥주 안주로 제격이지 않을까 싶은 것들로 나왔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막걸리가 마시고 싶은 나머지 막걸리를 주문해서 먹어 보기로 했어요.

 

순차적으로 주문한 메뉴들이 나오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먹음직스러운 것들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것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반할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지 않을까 싶은 부대찌개에요.

 

상당히 군침 돋는 비주얼이였으며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죠.

 

팔팔 끓여서 먹으면 만족할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어요.

 

 

 

 

 

막걸리와 찰떡궁합이지 않을까 싶은 전까지 주문하게 되었어요.

 

먹기 좋게 손질 또한 되어 있다 보니까 먹기에 좋았던 거 같아요.

 

바삭해 보였으며 노릇노릇하게 잘 되어서 나왔기 때문에 맛이 있을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어요.

 

 

 

 

 

골뱅이소면 이라는 것을 주문하게 되었으며 양념과 야무지게 석어서 먹으면 어떨까 싶기도 했어요.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으며 면과 함께 섞어서 먹으면 찰떡궁합이겠구나 싶었죠.

 

 

 

 

 

처음에 어떤 메뉴를 먹어 볼까 싶다가 가장 먹기 간편한 메뉴인 전을 집어서 먹어 보게 되었어요.

 

먹는 순간 부모님께서 해 주시는 전의 맛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이렇게 맛이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어울려서 좋았으며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도 있었어요.

 

막걸리와는 뗼래야 뗄 수 없는 조합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죠.

 

 

 

 

 

천천히 보다 보니까 어느 순간 부대찌개가 끓기 시작하였어요.

 

부대찌개가 팔팔 끓는 것을 보니까 군침이 돋을 수 밖에 없었어요.

 

안에 들어 가 있는 구성이 이렇게 알차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알찼던 거 같아요.

 

 

 

 

 

빠르게 먹고 싶은 나머지 앞접시에 덜어 두고 나서 먹어 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푸짐해도 되나 싶으면서도 전문점에서 판매를 해도 될 정도의 비주얼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죠.

 

술 안주로 제격인 메뉴이기도 했으며 제가 부대찌개를 좋아하기도 했어요.

 

 

 

 

 

한 숟가락 야무지게 한입해서 먹어 보게 되었어요.

 

먹는 순간 칼칼한 맛을 느끼면서도 매콤한 맛이 나니 저에겐 찰떡궁합이였어요.

 

워낙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다 보니까 주문하길 잘 했구나 싶기도 했어요.

 

 

 

 

 

마지막으로 먹어 볼 메뉴는 골뱅이소면이며 야무지게 섞어 보았어요.

 

섞으면서도 면이 네 덩이가 있다 보니까 양이 무척 많은 편이구나 싶었어요.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으며 양념과 잘 섞어서 먹으면 더욱더 좋을 거 같았죠.

 

 

 

 

 

야무지게 섞은 이후에 돌돌돌 말아서 한입 가득해 보았어요.

 

먹는 순간 일단은 양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양념이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맛이지 않을까 싶었으며 야채들까지도 많이 들어 가 있다 보니까 더욱더 좋았죠.

 

 

 

 

 

전주 한옥마을 코스를 산책하면서 돌다 보니까 저녁 식사를 하면서 술까지 마시게 되었지만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안주들을 먹어 보게 되었어요.

 

먹으면서도 반할 수 밖에 없는 맛이였으며 술이 저절로 생각이 나는 음식이기도 했어요.

 

분위기가 워낙 좋다 보니까 한번씩 방문하셔도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동영상

 

 

 

 

 

매장위치

이름 라디오스타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