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 카페 라온 뷰에 반하게 되다

제가 이제 운전을 할 수 있고

그러면서도 차량이 생겨서

시간 나는대로 운전 연습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가 보고 싶었던 곳을

계속 가 보게 되었죠

 

소양 카페 라온을 재방문을

하고 싶어서 차를 타고

떠나게 되었죠

가까운 지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고 저희 집과는 못 해도 40분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에 남아요

 

처음으로 차를 타고 가는 곳

이여서 잘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잘 도착하였어요

 

바깥에도 이렇게 주차를 할 수가

있어서 주차를 하고 가셔도 되세요

바깥에 있는 주차 공간 뿐만 아니라

이렇게 주차 공간이 또 마련이 되어

있어서 부족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에 올라 가는게

가파르긴 하지만 그래도 올라 가서

주차를 완벽하게 할 수가 있었어요

 

아쉽게도 주차선은 경우 끈으로

되어 있어서 초보자인 저에겐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완벽하게 주차를 하였고

입간판을 보게 되었는데 반려동물

출입금지라고 하니까 애완견은

함께 방문을 할 수가 없을 거 같아요

 

그렇게 입간판을 보고 다시

이제 매장으로 향하게 되었죠

소양 카페 라온에 영업시간이

자세히 명시가 되어 있었어요

 

하절기와 동절기로 나뉘어서

영업 시간이 되어 있어요

 

동절기의 경우 보게 되었는데

해가 일찍 지기 때문에 왠지

영업을 일찍 마무리 하는 거 같아요

수 많은 디저트들이 있어서 주문을

해서 함께 먹으면 좋을 거 같았죠

 

그래서 고민 끝에 다음에 방문을

해서 먹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모든 것이 다 먹음직스러워 보였죠

제가 실수로 메뉴판 사진을

찍지 못 하였지만 가격적인 면은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 비싸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근교에 있는

곳들은 다들 비싼 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바깥을 나가게 되니까

야외에서 앉아서 드셔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바깥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오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 방문을 하게 되면 사진을

여러 장 찍어 가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렇게 자리를 맡기 위해서

어딜 앉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죠

 

2층으로 올라 가 보시면 커다란

거울이 있으니까 사진을 찍으시면

만족스러워 하실 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따로 분리가 되어

있는 공간 또한 있어요

2층에는 이렇게 귀여운 쇼파에

앉아서 음료를 드실 수가 있어요

 

소양 카페 라온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혼자 왔기 때문에 다른 곳에

가서 앉기로 하였어요

어딜 앉을까 고민을 하면서 3층을

향해서 걸어서 올라 가게 되었죠

 

그런데 운이 좋게도 3층에는 손님이

그닥 많은 편이 아니였으며 앉고

싶었던 자리가 비어 있었어요

 

그래서 자리를 맡아 두었고 뷰가

참 좋다 생각이 들었어요

앉아서 많이 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서

아무 생각 없이 쉴 수 있었어요

 

이렇게 시간을 내서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항상 그랬듯이 저는 아메리카노를

주문을 해서 마시게 되었죠

 

소양 카페 라온은 커피 맛도 좋았고

깔끔해서 다음엔 꼭 디저트와 함께

마시면 완벽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 때는 여럿 사진을 많이 찍어

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름 : 카페 라온

주소 :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오도길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