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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카페

전주 브런치카페 참으로 맛나다

by 전뚜까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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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맛집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다가

이번에는 전주 브런치카페를 포스팅을

하면 좋을 거 같아서 한번 써 보아요

 

처음으로 방문을 한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들어 본 곳이다 보니까

기대가 되었던 거 같아요

일한 곳이랑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전주 브런치카페를 도착을 할 수가 있었어요

 

식사를 하지 않고 방문을 해서 브런치와 함께

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무척 배가 고픈 상태였죠

 

저는 점심은 무조건 밥을 먹어야 하는 사람인데

처음으로 도전을 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도착을 하고 나서 보니까 고하우스 그리고

곁빵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순우리말로 샌드위치를 말합니다 라고 해요

 

겹빵 구매시 수제청음료를 무려 1000원을

할인을 해 주신다고 해요

수제잼, 수제청을 위한 클래스를 운영을 하고 있으며

제가 배워 보고 싶었던 클래스여서 관심을 가졌어요

 

영업시간의 경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ㅇ요

 

그리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일이라고 해요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고 하니까 드셔 보시고 나서

택배로 받아 보시는 것도 좋으실 거 같아요

그렇게 매장을 들어 서게 되었는데 생각 했던 것보다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시식코너가 마련이 되어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한번씩 시식해 보시는 것도 좋으실 거 같아요

그러고 나서 다른 곳과는 다르게 수제청과 수제잼이

이렇게 많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무척 많이 있었어요

 

무척 많은 종류가 있다 보니까 구매를 해서

집에서 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죠

전주 브런치카페에 와서 쇼케이스 위에 있는

메뉴들과 겹빵을 보게 되니까 상당한 비주얼이였어요

 

무척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였고

인기 메뉴로는 불고기 겹빵, 달걀 겹빵이

있어서 군침이 돋을 수 밖에 없었죠

 

특히 이렇게 모형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주문을 할 때 도움이 되기도 하여서 좋아요

메뉴들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었고

가격은 그다지 비싸다 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다들 식사를 안 했기 때문에 무척 예민해 보였기에

여러 가지 메뉴로 많이 주문을 해서 먹기로 했어요

매장은 인테리어를 보시게 되면 이쁘게 되어 있고

굳이 브런치를 안 드시러 오셔도 될 정도로 이뻤어요

 

층이 높다 보니까 갇혀 있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주문한 메뉴들이 순차적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볼수록 먹음직스러웠고

다들 순식간에 헤치울 수 있듯이 전투적으로

눈빛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에스프레소를 부어도 되고

안 부어도 되지만 사실 모르고 부어서

먹어 보았어요

참 다양하게도 주문을 했다 싶을 정도로

총 5가지의 종류를 주문을 해서 먹어 보게 되었죠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고 처음으로

방문을 하는 전주 브런치카페였어요

 

당연히 겹빵 또한 주문을 하게 되었고

한 입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문을 하고 나서 천천히 먹어 보았는데

이쁘다 보니까 어떻게 먹어야 되나 싶을 정도에요

 

완전 해부학 수준으로 다 뿌셔서 먹게 되었고

먹다 보니까 조금 힘든 감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처음에 나온 것은 무척 이쁘고 좋았는데

먹다 보니까 다 난리가 날 정도였죠

그래도 전주 브런치카페를 처음 방문을 한 곳이지만

만족스러운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먹다 보니까 배가 무척 불렀고 든든하게 채웠어요

 

단체로 주문을 해서 드시는 분들 또한 많았고

참 계란이 부드러울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이름 : 고하우스

시간 : 10 : 00 ~ 19 : 00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북로 11-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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