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애견카페 유치원 둘 다 노리자

안녕하세요 뚜까라고 해요.

 

친구가 갑작스럽게 한번 전주 애견카페를

같이 가달라고 해서 가 보게 되었어요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 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고 재미났던 기억이 있어요

 

사진을 찍을까 말까 고민을 하였지만

친구랑도 재미나게 놀았고 귀여운 애완견과도

재미나게 놀아서 사진을 찍게 되었죠

전주 애견카페 뿐만 아니라 보니까

유치원까지도 하기 때문에 믿고 맡기셔도

좋으실 거 같아요

 

가격적인 부분 또한 자세히 나와 있으니

보시고 결정 하시면 되실 거 같아요

 

거의 1회에 6만원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종일반 또한 있고 소형견과

중대형견 또한 나누어져 있어요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으며 개엄빠들끼리

소통을 하는 오픈채팅방이 있어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들어 가시게 된다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전주 애견카페에 대해서 사진을 찍었으니까

귀여운 댕댕이들과 놀아야지 않겠어요

 

저는 수 많은 종들이 있지만 특히 리트리버

라는 곳을 좋아 하는 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예전에 일했던 카페에서도

리트리버 라는 종을 키웠고 말 또한

잘 들기 때문에 편안하니 좋았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천사견으로 유명하기에

기르는데 있어서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이 열심히 놀았는지 쉬고 있었고

다들 순하기 때문에 무서워 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전주 애견카페를 방문을 하였을 때

처음에는 많이 짖기는 하였지만 짖는 것이

반갑다 라는 표시라고 하였어요

 

무척 반기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지만

저처럼 처음 방문을 하신 분들은

놀라시지 않을까 싶어요

귀여운 아이들도 쉬고 있으니까 저희 또한

다른 공간에 가서 쉬어야겠다 싶어요

 

그래서 완전 분리가 되어 있는 공간에 가서

주문 했던 음식을 먹어 보기로 하였어요

 

아이들을 놀기에는 저희는 점점

나이를 먹어 가지 않은가 싶어요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지만 먹고 싶은대로 취향대로

주문을 하게 되었고 참으로 꼬들꼬들 해 보였어요

 

보통 음식점에서 주문한 것과 마찬가지로

퀄리티가 좋아 보이기에 군침이 돋았어요

 

꾸덕해 보이는 파스타를 잘 섞어서 먹어 보았는데

생각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맛으론 뛰어났어요

 

생각 했을 때는 전주 애견카페에서 얼마나 맛을

내겠어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그보다 훨씬 더

맛이 있어서 놀랐어요

깔끔해 보이면서도 매콤해 보이는 라면

또한 주문해 보았는데 계란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먹는 순간 꼬들꼬들함이 살아 있었고

그러면서도 퍼지지 않아서 완벽했어요

 

전주 애견유치원 사장님의 요리 솜씨가

뛰어난 것을 알 수가 있었죠

맛이 없을 수 없는 볶음밥 또한 주문을 하게 되었죠

 

아무리 제가 면을 좋아한다 한들 그래도 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특히 볶음밥에 있어서 계란까지도 얹어져 있어서

비주얼로는 만족할 수 밖에 없었어요

 

계란까지 살포시 얹어서 먹어 보았는데

환상적인 짝꿍이지 않을까 싶어요

친구와 함께 방문을 한 전주 애견카페에서

귀여운 댕댕이들과 신이 나게 놀아서 힐링은 커녕

더욱 더 힘들게 나온 거 같아요

 

무척 신이 나게 놀았는데 역시 댕댕이들을

따라 가기엔 멀었다 싶었죠

 

힘이 들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놀았기에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또 방문을 해서 놀고 싶어요

 

그 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들까지 먹게 되어서

힘들었던 에너지를 충전할 수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