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용문동 카페 믿고 갈만 해

식사를 한 이후에 어딜 가면 좋을까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고민을 하고 또 고미을 하다가

용산 용문동 카페를 가 보면 좋을 거 같아서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수 많은 후보지들이 있었지만 가서 특별한

베이커리를 먹고 싶은 나머지 가기로 했죠

도착을 하고 나서 보니까 전체적으로 깔끔해 보였고

그러면서도 입간판에 다양한 정보들이 쓰여져 있어요

 

영업시간 또한 쓰여져 있었는데 보니까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해요

 

그러기에 넉넉하게 방문을 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들어 가기 전에 보니까 입구에서부터 사람을

끌리게 만드는 곳이지 않은가 싶기도 했어요

 

매장 이름 또한 커다랗게 되어 있다 보니까

어떤 곳이구나를 알 수가 있었어요

 

그 뿐만 아니라 주위에 이렇게 되어 있는 곳이

하나도 없다 보니까 갈 수 밖에 없는 거 같더라고요

용산 용문동 카페에 들어 가기 전에

배너가 있어서 보니까 요즘 대세인 

크로플을 판매를 하고 있어요

 

다양한 크로플들이 있어서 맛있게

먹으면 좋을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제가 먹고 싶은 베이커리를

다른 것이기 떄문에 들어 가서 수량이

있는지 확인을 해야겠어요

매장을 들어 서게 되었는데 방문을 하기 전에

리뷰를 찾아 보았을 떄는 손님분들이 없고

조용한 곳이라고 했던 거 같았는데 전혀

조용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에 남아요

 

제가 방문을 한 날이 유독 그랬는지

동네 아주머님분들께서 많이 방문을 하였기

수다를 많이 떠시는구나를 느끼게 되었죠

 

그래도 그러면서도 하나쯤 있으면 좋을 거 같고

깔끔하니 편안하게 방문을 해서 공부하기에

적합한 곳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디에 자리에 앉아서 마실지 맡아 두고 나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주문을 하기 위해서 카운터

앞으로 가서 천천히 보기 시작을 하였어요

 

쇼케이스 안에는 수 많은 베이커리가 있었고

도대체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죠

 

그러다가 쇼케이스를 보니까 먹고 싶었던

인절미빵 이라는 게 있어서 선택을 하게 되었죠

 

용산 용문동 카페는 다른 지역에도 있지만

부산이 본점으로 알고 있고 인절미빵이

시그니처 메뉴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 뿐만 아니라 앞에서 보던 크로플 또한

종류들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인절미빵을

드셔 보셨더라면 크로플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베이커리도 골랐기 때문에 음료를

선택을 하기로 하였는데 보니까 가격은

그다지 비싸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둘 다 아메리카노로 선택을 하게 되었죠

 

동네에 있는 곳이다 보니까 가격은 비싸게

측정이 안된 거 같아서 가성비 좋은 거 같아요

이제 이렇게 용산 용문동 카페에서 주문한

메뉴들이 나오게 되었고 상당히 먹음직스럽게

나오지 않았나 싶어서 좋았어요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고

특히 먹고 싶었던 인절미빵이 궁금했어요

인절미빵만 단독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상당히 가루가 듬뿍 묻혀져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워낙 인절미, 흑임자 등등 고소한 것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저에겐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메리카노와 찰떡궁합의 맛이 느껴질 거 같고

반으로 갈라서 맛있게 먹어 보아야겠어요

용산 용문동 카페에서 먹고 싶었던 인절미빵을

드디어 먹어 보게 되었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꾸덕해 보이면서 안에는 가득 채워져

있어서 맛이 있을 수 밖에 없겠다 싶어요

 

먹어 보았을 때 솔직히 기대 이상으로

맛이 좋았고 포장을 해서 가도 맛있겠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죠

 

처음 방문한 곳이지만 다음에 방문을 한다면

조금만 더 조용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이름 : 용산 장산다방

시간 : 09 : 00 ~ 21 : 00

주소 : 서울 용산구 새창로14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