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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

군산 선유도 여행코스 맛집 찾아 떠나요

by 전뚜까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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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있어서

어디 가서 바람을 쐬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가까운 곳을 가 보고 싶어서 어딜 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선유도 라는 곳을 찾아서

가 보기로 하였죠

 

힘차게 도착을 하였고 도착을 할 때 보니까

점점 배가 고파져서 도대체 무얼 먹으면 좋을까

싶어서 결국 회를 먹기로 결정을 하였어요

 

어떤 곳을 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군산 선유도 여행코스인 맛집을 가 보기로 했죠

도착을 하고 나서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손님분들이 무척 많아서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이렇게 군산 선유도 여행코스에 손님이 많다니

그래도 잘 찾아온건가 싶기도 했고 들어 가서 빨리

주문을 하고 싶었죠

 

평일에 잠깐 바람 쐬러 왔는데

이렇게 손님분들이 많을 줄은 몰랐어요

 

항상 이렇게 돌아 다니다가 보니까 신기하게도

다들 무슨 일을 하시는 걸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사장님께서는 이렇게

수족관에서 생선들을 잡고 계셨어요

 

이렇게 직접 잡는 것을 보니까 깜짝 놀랐고

그래도 수족관이 자체적으로 깔끔하게 유지가

되어 있구나를 알 수가 있어요

 

다른 곳을 보게 되면 더러운 곳들도 많고

이끼라고 해야 하나 물떼라고 해야 하나 그것들이

무척 많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마음 놓고 먹을 수가 있을 거 같아요

군산 선유도 맛집에 이렇게 다양한 생선들이

있었고 얼마나 괜찮을지 기대가 되었죠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었고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고민 또한 되었어요

바깥 뿐만 아니라 이렇게 내부 또한 있었지만

날씨도 좋고 하다 보니까 바깥에서 앉아서

먹고 싶더라고요

 

다행히도 바깥에 자리가 있었고 이후에

계속 손님분들이 와서 자리가 없더라고요

 

결국엔 내부에서 드시는 분들 또한

꽤 있었던 걸로 기억에 남아요

예약이 되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단체로

방문을 하실 분들은 연락해 보시는 것도 좋으실 거 같아요

 

주소랑 자세히 쓰여져 있으니까 네비를

찍고 방문을 하시는 것도 좋으실 거 같아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군산 선유도 여행코스

맛집에 와서 보니까 바로 앞에 바닷가가

있다 보니까 이야기를 하게 되었죠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순식간에 주문한 메뉴가

나오게 되었고 밑반찬의 가짓 수가 이렇게 많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꾸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메인 요리인 회까지도 가운데 있으니

더욱 더 만족스러웠고 퀄리티가 너무 좋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벽했어요

 

어떻게 찍던 이쁘게 나올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였고 빠르게 식사를 하고 싶었어요

밑반찬의 가짓 수는 일단 만족스러울정도로

많은 편이였고 굶주렸던 저의 배가 채워질 거 같아요

 

밑반찬을 하나씩 보았는데 퀄리티가 좋은

편이여서 밑반찬만 먹어도 배가 부를 수 밖에

없겠구나 생각이 들었죠

본격적으로 군산 선유도 여행코스 맛집에서

맛을 보고 싶어서 한점해서 먹어 보게 되었어요

 

먹는 순간 깜짝 놀랐던 것이 솔직히 저는 회를

즐겨 먹는 타입이 아니여서 그냥 주면 먹지 라는 타입인데

먹는 순간 이렇게 맛이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저 또한 이런 맛을 느끼는데 같이 온

친구들은 환장 하면서 맛있게 먹더라고요

 

다양하게 조합을 해서 먹을 수가 있고 입에서

살살 녹는 것이 아니냐고 하면서 극찬을 하였어요

 

특히 저는 사진과 마찬가지로 마늘과 함께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여서 야무지게 먹게 되었죠

그래도 회를 먹는데 있어서 상추 쌈은 빠트릴

수가 없으니까 상추 쌈을 싸서도 먹어 보았어요

 

먹으면서도 느낀 것이 참 잘 찾아 온 거 같구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맛을 느끼게 된 거 같아요

 

상추 쌈을 그래도 한번씩

싸서 드셔 보셨으면 좋겠어요

 

전혀 느끼한 감이 없었고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되는 거 같아요

먹다 보니까 역시 회에 있어서 빠지면

안 되는 매운탕을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매운탕의 퀄리티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게 나온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죠

 

이렇게 보글보글 끓는 것을 보니까 더욱 더

술을 마시고 싶었고 저는 어차피 조수석에 타는

입장으로써 술 한잔 하게 되었죠

 

보글보글 끓으면서 냄새가 저의 코를

자극을 하였고 빨리 야채들이 숨이 죽기를 기다렸죠

수제비도 주셔서 수제비 또한 넣어서

먹어 보게 되었고 먹으면서도 안에 들어 가져

있는 건더기가 이렇게 많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편이에요

 

해산물들 또한 많이 들어 가져 있었고

먹다 보니까 점점 배가 차 오르기 시작하였죠

 

여태까지 먹었던 매운탕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친구를 위해서 웬만하면 술을 안 마시려고

했는데 회도 그렇고 매운탕도 그렇고 술을

안 먹으면 안 되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역시 무언가 빠진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술을 한 모금 하는 순간 빠진 거 같은 느낌을 잡아

주어서 만족스러운 맛을 느끼게 되었죠

 

군산 선유도 여행코스를 다음에 방문을 하게

되어도 술을 마실 거 같았고 매운탕까지 완벽하게

주문을 해서 다 같이 한잔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름 : 고래포차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3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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