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애견카페 맛있는 게 잔뜩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전주 애견카페에 가서 편히 쉬었다가 가기로 하였어요. 수 많은 곳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에 있는 곳을 가 보기로 했죠. 처음 방문하였을 때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지만 자주 방문하다 보니까 편했어요.

 

 

 

 

전주 애견카페 맛있는 게 잔뜩

전주 애견카페에 도착을 하게 된다면 문 앞에서 아이들이 짖는 편이에요. 그런데 짖는 것이 위협으로 느끼실 수도 있지만 강아지들은 환영해, 반가워 라는 인삿말이라고 해요. 그러니 너무 겁 먹지 마시고 안으로 들어 오시면 되세요. 안으로 들어 오시게 된다면 수 많은 강아지들이 반겨줄 거에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여러 군데를 열심히 돌아 다녀요. 편히 쉬는 아이들도 있고 미치도록 뛰어 다니는 아이도 있다 보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정신 차리고 돌아 다녀야 하세요. 무척 많은 편이고 정신이 없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직원분께서 간식 봉투를 들고 오는 순간 아이들이 어떻게 알고 모였어요. 직원분께서 앉아 훈련을 시키면서 간식을 주곤 해요. 앉은 아이들은 캐치해서 하나씩 간식을 주곤 하죠. 말 안 듣는 아이들도 있지만 뒤에서 얌전히 말 듣고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귀엽더라고요.

전주 애견카페에서는 훈련도 하면서 유치원도 하다 보니까 여행 가실 때 맡기셔도 되실 거 같아요. 괜히 두고 가는 것보다는 안전한 곳에 맡기고 나서 여행을 편하게 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아이들은 보니까 키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책임감 있게 키워야지 않을까 싶어요. 괜히 키우고 싶다 라는 마음만 가지고 키웠다가는 감당이 안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매장 안에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바깥에도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많은 분들께서 방문을 하시는 거 같아요. 잔디 밭에서 열심히 뛰어 놀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을 보면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었죠. 

식사를 안하고 전주 애견카페를 방문한 것이다 보니까 식사류를 여러 가지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분리되어 있는 공간이 있다 보니까 음식 먹는데 있어서 불편함은 없어서 좋았어요. 처음에 소개를 해 드리는 것은 김치볶음밥이에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이지 않을까 싶어요.

다음으로는 피카츄 돈까스이며 피카츄 돈까스는 어릴 때 생각이 나는 맛이지 않을까 싶어요. 야무지게 썰어서 먹으면 더욱더 맛이 있을 거 같았어요. 이렇게 골고루 주문하게 되었으며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메뉴들로 주문을 하게 되었죠.

그러고 나서 로제 떡볶이를 주문하게 되었는데 놀랄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에요. 오랜만에 먹는 떡볶이여서 군침이 돋을 수 밖에 없었으며 요즘에 유행이다 보니까 더욱더 먹어 보고 싶었어요. 김말이까지도 들어 가 있다 보니까 듬뿍 찍어서 먹으면 완벽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본격적으로 먹어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 먹은 것은 김치볶음밥을 먹어 보게 되었어요. 김치볶음밥을 먹는 순간 나름 괜찮았으며 그뿐만 아니라 간이 잘 되어 있어서 만족하게 되었어요. 자꾸 먹게 되는 매력적인 맛이지 않았나 싶어요. 계속 흡입하게 되어서 좋았어요.

사진 속에는 없었지만 라면 또한 주문하게 되었어요. 요즘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까 라면을 안 먹곤 하는데 오랜만에 먹는 것이다 보니까 좋았죠. 원래 치즈도 얹어져 있는데 완벽한 맛을 느끼실 수가 있어요. 치즈와 라면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조합이지 않았나 싶어요. 면발 또한 꼬들꼬들해서 더욱더 맛있게 먹지 않았나 싶어요.

전주 애견카페에서 마지막으로 로제떡볶이를 먹어 보게 되었어요. 맵지도 않고 달지도 않아서 완벽한 로제의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떡 또한 쫄깃해서 좋았으며 호불호가 없는 맛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한번 더 주문을 해서 먹어 보고 싶은 메뉴이기도 해요.

동영상

매장위치

이름 쿠치로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1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