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근처 맛집 돈카츠 완벽했다

- 저녁 식사를 무얼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 그렇게 고민 끝에 한번쯤 방문하고 싶었던 서울역 근처 맛집에 가서 든든하게 배를 채워 보기로 했죠.

 

- 검색해서 살펴 보게 되었는데 웨이팅은 필수인 듯 싶었어요.

 

 

 

 

 

서울역 근처 맛집 돈까스는 완벽했다

 

- 서울역 근처 맛집은 걸어서 올 수 있는 곳이면서 5분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여서 천천히 걸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 저녁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게 되었고 테이블링이 있어서 웨이팅을 걸 수가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 제 기억 속에는 웨이팅을 걸어 두었는데 7팀인가 남았던 걸로 기억에 남아요.

 

- 저녁 시간에 방문하였기에 5시 30분부터 오픈이였어요.

 

 

 

 

 

- 도착하자마자 웨이팅을 걸어 두었고 5시에 테이블링으로 예약을 할 수 있고 5시 30분부터 들어 갈 수가 있어요.

 

- 그렇게 되어서 저희는 5시 30분 이후에 다른 분들 입장하고 나서 7팀이 남은 상태에서 어딜 갈까 고민을 하게 되었죠.

 

- 3팀 정도 남았을 때 카카오톡 알람이 오기 때문에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죠.

 

 

 

 

 

 

- 운이 좋게도 기다린 시간은 30분 정도 기다렸던 거 같아요.

 

- 다른 분들은 1시간은 기본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아서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이였죠.

 

- 홀이 아닌 빠로 된 자리에 앉게 되었으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 도와 주셨어요.

 

- 역시 들어 가는 순간 테이블은 꽉 차 있어서 내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 서울역 근처 맛집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곳이기도 해요.

 

- 자리에 앉아서 보니까 돈가츠 맛있게 먹는 법, 우동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서 자세히 명시가 되어 있어요.

 

 

 

 

 

- 그러기 때문에 한번씩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 저 또한 읽어 보게 되었고 그래도 직원분들께서 메뉴를 가져다 주시면서 한번 더 설명을 해 주시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하시면서 식사를 하시면 돼요.

 

- 메뉴의 주문은 줄 설 때부터 주문을 받기 때문에 메뉴판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

 

- 미리 주문을 받았기 때문에 메뉴가 나오는 속도는 그렇게 느리지 않았어요.

 

 

 

 

 

- 간단하게 먹을 밥과 국이 나오게 되었으며 적지 않는 양이다 보니까 괜찮았어요.

 

- 메인 메뉴들은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 순간이였죠.

 

- 다른 테이블들 나오는 것을 슬쩍 보았을 때 상당히 맛있겠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 기다리고 있다 보니까 서울역 근처 맛집에서 주문한 메뉴가 나오게 되었어요.

 

- 한번쯤 먹어 보고 싶었던 우동이 나왔어요.

 

- 우동의 비주얼이 이렇게 생겨도 되나 싶을 정도로 새롭게 생겨서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 소스도 함께 주셨기 때문에 담궈서 드시면 되세요.

 

- 말차로 만든 면이기 때문에 어떤 맛이 날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었어요.

 

 

 

 

 

- 우동 이외로 다른 메뉴들도 주문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소개를 해 드릴 메뉴는 안심 돈카츠 라는 메뉴에요.

 

- 새우를 추가를 하실 수도 있으니 양이 적은 거 같은 분들은 새우를 추가 해서 드셔도 좋을 듯 싶어요.

 

- 상당히 커다란 새우를 함께 주시기 때문에 부족함 없이 드실 수 있을 거 같아요.

 

- 이렇게 살살 녹을 거 같은 비주얼을 지녀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 다음으로는 등심을 주문하게 되었으며 이렇게 우동, 등심, 안심을 세 가지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 서울역 근처 맛집에서 웨이팅 한김에 후회 없이 배 부르게 먹고 가자 라고 해서 다 주문하게 되었죠.

 

- 주문하고 나서 남기면 어떻게 하지 싶었지만 전혀 남길 수가 없는 비주얼을 지녔어요.

 

 

 

 

 

- 전체적인 메뉴들을 모아서 사진을 찍어 보니 반할 수 밖에 없었어요.

 

- 얼마나 맛이 있을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었고 군침 돋는 비주얼이였죠.

 

- 빠르게 먹고 싶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던 거 같아요.

 

 

 

 

 

- 메인 메뉴를 먹기 전에 기본으로 주시는 것을 먹어 보게 되었어요.

 

- 나름 괜찮았으며 딱히 특별함은 없는 샐러드와 국이였구나 싶었죠.

 

 

 

 

 

- 처음에 어떤 것을 먹어 볼까 고민을 하다가 안심을 먹어 보게 되었어요.

 

- 드실 때는 소금을 야무지게 뿌려서 드시면 더욱더 맛있게 즐길 수가 있어요.

 

- 그러기 때문에 야무지게 소금을 뿌려서 먹어 보게 되었죠.

 

- 먹는 순간 이렇게 부드러운 돈카츠는 처음 먹어본다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 여태까지 내가 먹었던 것은 돈카츠가 맞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 소스가 있으니까 듬뿍 찍어서도 먹어 보게 되었어요.

 

- 소스 또한 평범한 소스가 아니라 직접 만드신 소스이지 않을까 싶어요.

 

- 어떻게 먹던 부드러워서 좋았고 씹는 식감이 만족할 수 밖에 없었죠.

 

 

 

 

 

- 특히 와사비와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까 함께 먹어 보게 되었어요.

 

- 먹는 순간 알싸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으며 그 뿐만 아니라 역시 잘 어울리는 조합이구나 싶었죠.

 

 

 

 

 

- 다음으로는 등심을 먹어 보게 되었어요.

 

- 속에 있는 결이 보일 정도였으며 튀김의 두께는 그렇게 두껍지 않았어요.

 

- 그러면서도 지방이 있다 보니까 부드러움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을 듯 싶었죠,

 

- 먹는 순간 퍽퍽이 어느 정도 있었지만 그래도 지방이 있어서 그렇게 퍽퍽하지는 않았어요.

 

 

 

 

 

- 안심 먹었던 것처럼 소스에 듬뿍 찍어서도 먹어 보게 되었어요.

 

- 먹는 순간 솔직히 안심을 소스에 찍어 먹는 것보다는 등심에 소스를 찍어 먹는 게 더 잘 어울리는구나 싶었어요.

 

 

 

 

 

-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인 와사비를 듬뿍 얹어서 먹어 보게 되었죠.

 

- 제가 좋아하는 와사비이다 보니까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어요.

 

- 계속 먹게 되었으며 반할 수 밖에 없는 맛을 느끼게 되었죠.

 

 

 

 

 

-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우동을 소스에 담궈서 먹어 보게 되었어요.

 

- 적당히 와사비를 풀어 두었으며 어떤 맛이 날지 기대가 되었죠.

 

-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았을 때는 호불호가 어느 정도 있다 라고 하여서 걱정이 되기도 하였어요.

 

- 제가 그다지 말차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이죠.

 

 

 

 

 

- 먹는 순간 면에서 독특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 다른 분들께서 다들 주문하는 이유가 있구나 싶을 정도로 맛있음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 면발 또한 꼬들해서 좋았고 말차의 맛 또한 은은하게 나면서 깊어서 좋았어요.

 

- 서울역 근처 맛집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곳이에요.

 

 

 

 

개인적인 의견

- 품절이 될 수가 있어요.

 

- 반할 수 밖에 없는 맛이에요.

 

- 웨이팅을 하면서도 또 먹어 보고 싶어요.

 

 

 

 

 

동영상

 

 

 

 

 

매장위치

이름 오제제서울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6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