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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맛집

장흥 유원지 계곡 맛집 백숙 알차다

by 전뚜까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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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철이다 보니까 어디로 놀러

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다가 장흥 유원지 라는 곳을

가 보면 어떨까 싶기도 해서

계곡 맛집을 찾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차를 타고 멀리 떠나는

것이다 보니까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어요

장흥 유원지 계곡 맛집에 도착을

하니까 주차장이 부족함이 있었죠

 

직원분께서 남은 주차공간을 안내를

해 주시고 솔직히 긴장을 했어요

 

운전을 하면서 처음으로 멀리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 운전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죠

 

길 또한 좁은 편이지만 차들 또한

많다 보니까 더욱더 조심스러웠어요

도착을 하고 나서 보니까 새롭다

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손님분들이 많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진짜 많았어요

 

물이 있는 곳에는 자리가 가득 차

있어서 다른 곳에 앉게 되었죠

 

다행히도 자리 욕심이 있지 않아서

아무 곳에서 앉기로 결정했어요

본 건물에 있는 다른 곳에 앉게

되었지만 은근 선선해서 좋았고

굳이 저렇게 손님분들 많은 곳에

안 앉아도 되겠다 싶었죠

 

손님이 이렇게 많아도 되나

싶었지만 그래도 손님분들이

빠지긴 하는 편이기도 했어요

 

방문을 하기 전에 가야겠다 라는

곳을 가기로 하였는데 그 곳은 이미

손님이 꽉 차 있어서 자리가 없었죠

 

두 번째로 가기로 한 곳이 작은 영토

라는 곳이였으며 다행히도 자리가

남아 있어서 앉게 되었어요

가운데에 다리가 있어서 건너서

갈 수 있는 곳이였으며 아래에는

조그만하게 계곡이 흘렀어요

 

깊이는 무릎 정도 오는 깊이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실 거 같아요

 

많이 흐리지는 않고 천천히

졸졸 흐르는 느낌이에요

 

저희 또한 식사를 하고 나서

간단히 발만 담구기로 했어요

장흥 유원지 계곡 맛집에 와서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을 했어요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으며 그래도

왔으니 백숙을 먹어야지 않을까 싶었죠

 

금액적인 부분에서는 솔직히 비싼

편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놀러 왔는데 돈 아끼지 말자여서

쿨하게 쓰기로 결정을 했어요

밑반찬의 경우 그다지 특별하다

라는 것은 없었어요

 

기본적으로 있을만한 밑반찬의

구성이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함께 먹을 김치와 무말랭이가

있어서 백숙과 함께 먹으면 찰떡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당히

배가 고픈 나머지 시들해졌어요

 

다행히도 주문을 한 메뉴는 그다지

늦게는 나오지 않아서 좋았어요

 

커다란 닭 위에 부추들까지도 듬뿍

얹어져 있다 보니까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죠

 

기본적으로 익혀서 나온 거 같지만

그래도 팔팔 끓여서 먹기로 결정했죠

끓이면서 닭을 분해를 시키게

되었는데 분해를 하면서 이렇게

양이 많아도 되나 싶었어요

 

저희가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까

남길 수 밖에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어요

 

바깥에서 나와서 먹는 것이다

보니까 상당히 군침이 돋았죠

팔팔 끓인 다음에 맛을 보기 위해서

앞접시에 덜어서 먹기로 했어요

 

덜으면서 느낀 것이 역시 커다랗고

양이 많은 편이구나 싶기도 했어요

장흥 유원지 계곡 맛집에 와서

맛있게 맛을 보게 되었어요

 

그렇게 먹음직스러운 것을 맛을

보게 되었는데 먹는 순간 쫄깃함이

살아 있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죠

 

그 뿐만 아니라 소금에 살포시

찍어서 먹으면 더욱더 맛있게

즐길 수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맛을 보게 되었으며 먹으면서도

알차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야무지게 김치까지 얹어서도 맛을

보았는데 백숙만 먹는 것보다는

김치를 얹어서 먹는 게 훨씬 더

맛있게 느낄 수가 있었어요

 

아삭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고 질리지 않게 먹게 되었죠

 

특히 맛이 있었던 것은 안에

들어 가져 있는 밥이였어요

 

점점 끓이면서 더욱 더 맛이

있어지는구나 라고 느꼈어요

안에 들어 가져 있는 부추와도

함께 맛을 보게 되었는데 왜 들어

가 있는지 알 수가 있었어요

 

알차게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았고 손님분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구나 싶기도 했어요

 

멀리 온 만큼 보람찬 하루였구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장흥 유원지 계곡 맛집에 와서

맛있게 백숙을 먹게 되어서 만족한

하루를 보낼 수가 있었어요

 

아쉬운 것은 계곡 물이 그다지 깊지

않았으며 발만 담구기 좋은 곳이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한번 정도는 괜찮지만 다음에는

방문을 할지는 모르겠어요

이름 작은 영토

주소 경기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309번길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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