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중리 맛집 냉면 뚝딱

여름이 되다 보니까 항상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 거 같아요

 

유독 더웠던 날이면 생각이

나는 냉면 한 그릇 먹기로 했죠

 

어딜 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전주 아중리 맛집을 가 보았어요

전주 아중리 맛집에 도착을

하고 나서 보니까 큰 현수막이

걸려져 있어서 살펴 보았어요

 

살펴 보니까 신시가지에도

새로 오픈을 하는 거 같아요

 

그만큼이나 맛으론 인증이

된 곳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도착을 하고 나서 좋았던 것은

주차장이 넓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넓어서 좋았어요

 

아무리 손님분들께서 많이

방문을 하셔도 부족하지는

않을 거 같은 크기였어요

 

그 뿐만 아니라 저처럼 초보

운전자에게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넓으면 편해요

그렇게 주차를 하고 나서

매장을 들어 서기로 하였죠

 

고급스러운 문이 저희를

반기고 있었어요

 

보니까 1999년도에 생겼으며 오랜

시간동안 운영을 한 곳이기에 전통이

있는 음식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더운 나머지 사진을 빨리 찍고

매장을 들어 서게 되었어요

 

찍고 나서 들어 서는 순간 수

많은 연예인분들의 사인들이

있어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죠

 

연예인분들까지도 많이 방문을

할 정도로 맛으론 인증이 된

곳이구나 싶기도 했어요

매장을 들어 서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깔끔했어요

 

평범한 고깃집의 인테리어였으며

어르신분들께서 좋아하는 곳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편안한 마음을 받을 수 있는

인테리어이다 싶었으며 칸막이까지

확실하게 설치가 되어 있어서

완벽하다 싶었어요

전주 아중리 맛집에 와서 어떤

것을 주문을 할지 메뉴판을

천천히 살펴 보게 되었어요

 

전체적인 메뉴는 고기류들이

있었지만 저는 간단하게 먹을

메뉴를 선택을 하기로 했죠

 

덥기도 하니까 처음부터 온

목적이 냉면을 먹기 위해서니까

냉면을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가격적인 면에서도 그다지

비싸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적당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죠

주문을 하고 나서 순차적으로

밑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밑반찬의 경우 특별함은 그다지

없었으며 평범하다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

밑반찬의 맛을 잠깐 보고 나서

주문을 한 메뉴가 나오게 되었어요

 

나온 것을 보고 반할 수 밖에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나 맛이 괜찮을지 기대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상당히

먹음직스럽게 나왔어요

주문을 한 것은 냉면 중에서

비빔으로 주문을 해 보았어요

 

물냉 또한 있었지만 저는 비빔에

육수를 조금 넣어서 먹는 게

훨씬 더 맛있기 때문이에요

 

다른 곳에서 판매를 하는 것과는

다른 비주얼이였기에 좋았어요

뚝배기 안에 가득 찬

음식인 갈비탕이 나왔어요

 

저 또한 고민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냉면을 택했죠

전주 아중리 맛집에서 주문을 한

냉면을 맛을 보기 위해서 열심히

섞게 되었어요

 

처음 나온 비주얼읇 보시면 아시겠지만

육수를 안 넣어도 될 정도로 육수가

많은 편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생각 했던 것과는 달라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맛을 보아야 하니까 야무지게

섞어서 맛을 보게 되었어요

 

맛을 보는 순간 느낀 것이 비주얼과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맛을 느끼게 되었어요

냉면의 맛 또한 보았으니까 다음엔

갈비를 맛을 보고 싶었어요

 

무슨 맛이 날지 먹어 보았더니

부드러워서 깜짝 놀라게 되었죠

 

질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던 거 같아요

냉면과 함께 먹으면 어떨까 싶어서

함께 맛을 보게 되었어요

 

먹는 순간 역시 뗄래야 뗄 수 

없는 조합이지 않을까 싶었죠

 

계속 같이 먹고는 싶었지만

그래도 각자 주문을 한 것이기에

더 이상 뺏어서 먹지는 않았죠

달걀을 처음에 먹는 사람과

마지막에 먹는 사람으로 많이들

나뉘는 거 같아요

 

마지막에 먹는 타입이며 무언가

하이라이트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마지막에 먹게 되는 거 같아요

전주 아중리 맛집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추후에는 갈비를 주문을 해서

맛을 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조만간 재방문을 해서 꼭 맛을 보고

사이드 메뉴로 냉면을 줌누을 해서

함께 맛을 보고 싶어요

이름 : 솔가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아중로 219